전체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웹진형 플랫폼창동61, 뮤지션들의 창작활동 지원하여 다양한 음악 콘텐츠 창작허브로 도약 공연·클래식백석원 기자 | 2020-03-16 10:48 플랫폼창동61, 뮤지션들의 창작활동 지원하여 다양한 음악 콘텐츠 창작허브로 도약 서울시는 도봉구 창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플랫폼창동61」31팀의 2020년 입주·협력뮤지션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지난 1월 6일부터 한 달 동안 진행된 이번 모집에는 총 211팀이 응모했으며, 입주 뮤지션 6팀, 협력 뮤지션 25팀 등 최종 31팀이 선정되었다. 심사위원으로는 이동연 플랫폼창동61 예술감독, 신대철 플랫폼창동61 뮤직디렉터, 서정민 한겨레 대중음악 기자, 대중음악평론가인 김윤하와 김학선이 참여했다.선정된 6팀의 입주뮤지션은 창동 사운드 스튜디오에 입주하여 1년동안 스튜디오 공간·공연장·녹음실·합주실 등을 무상 청년예술가들의 허브 잠실한강공원 내 '사각사각플레이스’ 입주 청년예술가 9팀 신규 모집 문화고수영 기자 | 2020-03-15 17:15 청년예술가들의 허브 잠실한강공원 내 '사각사각플레이스’ 입주 청년예술가 9팀 신규 모집 서울특별시는 청년예술가들의 안정적인 창작활동과 시민들의 다채로운 문화 향유를 기대하며 오는 3월 16일(월)~17일(화)까지 입주 예술가 지원을 받는다고 밝혔다.문화·예술 분야 중 무용, 연극, 영화, 음악, 미술, 출판, 만화, 장애인예술 등에 종사하는 만 19세~39세에 해당하는 청년예술가를 모집한다.예술창작 활동과 청년예술가들과의 협업이 가능한 개인 또는 단체, 월 1회 이상 반드시 시민대상 문화·예술 체험과 소통 프로그램을 추진할 수 있는 개인 또는 단체 등이 포함된다.현재 입주해있는 청년예술가들은 강의, 7.27(토) 잠실 사각사각플레이스에서 지친 일상 예술로 치유 '낭만예술병원 시즌2' 수도권고수영 기자 | 2019-07-27 15:25 7.27(토) 잠실 사각사각플레이스에서 지친 일상 예술로 치유 '낭만예술병원 시즌2' 7.27(토) 잠실한강공원 사각사각플레이스에서 청년예술가들이 일상에 지친 시민들을 예술로 치료하는 병원이라는 콘셉트를 활용해 다양한 문화예술체험을 제공하는 를 개최한다고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전했다. ‘사각사각플레이스’는 2018년 4월 잠실한강공원에 개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18개의 컨테이너와 야외무대, 캐노피 전시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공예, 음악, 뮤지컬, 연극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예술가들이 창작활동을 하며 시민들과 예술체험을 통해 소통하는 공간이다. 또한 혹서기인 점을 감안하여 모든 체험 프로그램은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