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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국제평화영화제, 최장수 국민 MC 송해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송해 1927'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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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국제평화영화제, 최장수 국민 MC 송해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송해 1927' 상영
  • 백석원 기자
  • 승인 2021.06.02 09: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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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 전, 송해와 함께하는 뜻깊은 관객 이벤트
▲송해의 이야기를 다룬 윤재호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송해 1927'(출처/평창국제평화영화제)

2021년 평창국제평화영화제가 '스펙트럼' 섹션에서 <송해 1927>을 상영한다. 윤재호 감독의 <송해 1927>(2021)은 최장수 국민 MC 송해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유랑하듯 전국을 떠돌며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전하지만, 사실 무대 뒤에서는 외로웠던 희극인 송해의 인간적인 모습을 담았다. 사회적으로 천대 받았던 ‘딴따라’의 삶은 물론 소중한 가족과 작별해야 했던 삶의 여정들이 잔잔하게, 때로는 뭉클하게 이어진다.  

<송해 1927>을 연출한 윤재호 감독은 프랑스에서 미술과 사진, 영화를 공부한 후 감독으로 데뷔했다.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대상을 수상한 단편 <약속>(2011)을 시작으로 모스크바영화제 최우수 다큐멘터리상과 취리히영화제 골든아이상을 수상한 <마담B>(2016), 칸영화제 감독 주간에 초청된 <히치하이커>(2016) 등으로 주목 받기 시작했다. 첫 장편 극영화 <뷰티풀 데이즈>는 2018년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으며, 두 번째 장편 극영화 <파이터>(2020)는 부산국제영화제 넷팩상과 배우상(임성미)을 수상했고, 베를린영화제에 초청 받았다. 

<송해 1927>은 영화제 기간인 6월 18일(금) 영화제 주 행사장인 올림픽메달플라자에서 야외 상영으로 진행되며, 영화 상영 전인 18시 30분부터 송해가 직접 야외 상영 무대를 찾는다. 윤재호 감독과 평창국제평화영화제의 문성근 이사장, 방은진 집행위원장도 함께 할 예정이다.  

올해 평창국제평화영화제는 6월 17일부터 22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와 알펜시아 일원에서 열리며, 총 26개국에서 온 78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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