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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 가족 대상 겨울방학 체험교육 운영...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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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 가족 대상 겨울방학 체험교육 운영...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 고수영 기자
  • 승인 2022.12.26 1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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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 부산어촌민속관 겨울방학 교육프로그램 포스터(출처/부산시)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내년 1월 10일부터 19일 중 5일간 어린이 동반 가족 등을 대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고, 어촌민속 및 해양을 배우면서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는 ‘겨울방학 교육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방학 체험교육 프로그램은 ‘새해맞이, 재치의 묘, 토끼’, ‘윷놀이로 배우는 독도’, ‘풍요로운 어촌, 함께 海’,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어촌이 응원해, 부산에 유치해’, 총 4개로 구성됐으며, 부산어촌민속관 1층 멀티영상교육실에서 5일간 10회 진행될 예정이다.

‘새해맞이, 재치의 묘, 토끼’에서는 2023년 계묘년(癸卯年) 토끼해를 맞아 토끼와 관련된 역사·문화 및 세시풍속의 의미를 배우고 마크라메와 양모펠트로 만든 토끼 걱정인형과 브로치를 만들 수 있다. 초등학생 대상으로 진행되며, 보호자가 반드시 동행해야 한다.

‘윷놀이로 배우는 독도’는 현재 전시 중인 특별기획전 <우리 땅, 우리 바다, 독도를 지키다> 연계 교육프로그램으로, 가족과 함께 윷놀이도 하면서 협동심을 기르고 독도의 역사와 우리 해양영토 독도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진다.

‘풍요로운 어촌, 함께 海’에서는 6세 이상 어린이 가족을 대상으로 해양쓰레기인 바다유리(씨글라스)를 재활용해 가족 모두 예쁜 씨글라스 목걸이를 만들어보는 업사이클링 공예체험을 해봄으로써 풍요로운 바다, 깨끗한 어촌을 위해 해양오염을 줄이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고 해양환경보호에 대해 배워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어촌이 응원해, 부산에 유치해’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며 엑스포 개최지가 부산이어야 하는 이유를 살펴보고 부산시 대표 캐릭터 부기와 조류의 특징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우리 미래세대가 맞이할 2030 부산세계박람회는 어떤 모습일지 생각해보며 미래를 향한 우리의 염원을 담아 나만의 부기 굿즈(슈링클:요술종이 아트)를 만들어 본다. 유아(7세), 초등학생이라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내일(27일) 오전 10시부터 내년 1월 6일 오후 5시까지 박물관 누리집 또는 부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접수 인원 미달 및 신청자 불참 시 당일 현장 접수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 관계자는 “다양한 주제로 알차고 유익한 겨울방학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해양의 무한한 가능성을 깨닫고 다양한 꿈을 꾸길 바란다”며, “이외에도 토요체험교실, 1층 어촌마을 체험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많은 만큼 가족과 함께 어촌민속관에 찾아와 관람과 더불어 즐겁고 따뜻한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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