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컬처타임즈

유틸메뉴

UPDATED. 2024-04-17 08:17 (수)

본문영역

완도수목원에서 170여종 만개한 동백꽃 정취에 젖어보세요
상태바
완도수목원에서 170여종 만개한 동백꽃 정취에 젖어보세요
  • 고수영 기자
  • 승인 2023.03.10 10: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완도수목원 동백꽃 개화.jpg
▲사진은 전라남도 완도수목원에 동백꽃이 개화한 모습이다.(출처/전라남도)

전라남도는 붉가시, 황칠 등 784종의 희귀 난대수종의 보고이자 국내 최대․유일 난대수목원인 완도수목원에 동백꽃이 만발했다고 밝혔다.

완도수목원은 1991년 개원한 이래 다양한 동백나무를 수집해 동백 전시원을 조성했다. 동백은 겨울의 꽃이자 봄을 깨우는 꽃으로 지난해 11월부터 피기 시작해 올해 3월 들어 만개해 수목원 곳곳에서 170여 종의 동백이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다.

동백 특화림이 있는 삼두리 일원에도 동백꽃이 가득하다. 이곳은 전국에서 가장 큰 동백 자생지로 아토피와 피부질환에 탁월한 베타피넨(β-pinene) 등 피톤치드 물질이 다른 숲에 비해 월등히 높다.

또 지난해까지 5km의 동백 체험숲길을 조성해 청정 남해안 조망과 함께 동백꽃을 감상할 수 있어 산책코스로 제격이다.

이석면 완도수목원장은 “푸른 난대림과 함께 겨우내 강추위를 이겨낸 붉은 동백꽃을 감상하면서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잠시 벗어나 치유하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자를 응원해주세요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님의 후원금은 기자에게 전달됩니다.


※ 독자분들의 후원으로 더욱 좋은 기사를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하단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