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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F1963, 무더운 여름 힐링과 쉼 무료 전시 '우리들의 여름이야기' 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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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F1963, 무더운 여름 힐링과 쉼 무료 전시 '우리들의 여름이야기' 展 개최
  • 고수영 기자
  • 승인 2023.07.31 16: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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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합문화공간 F1963 석천홀 <우리들의 여름이야기> 展 전시작(출처/부산문화재단)

부산문화재단은 8월 1일부터 9월 3일까지 수영구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F1963 석천홀에서 <우리들의 여름이야기> 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F1963 기획전시는 여름과 겨울, 연 2회 각기 다른 주제로 준비한다. 여름 전시인 <우리들의 여름이야기> 展은 계절성을 반영한 전시로, 여름날의 행복한 기억을 공유하고 작품에 담긴 여름 이야기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힐링과 쉼’을 선사한다.

이번 전시에는 김승현, 김정아, 노콩, 유미연, 엔조, 정세윤, 진영섭, 프레리 총 여덟 명의 예술가가 참여하여 여름날에 대한 풍경과 기억, 응시와 사색 등 다양한 시선을 평면과 설치, 그리고 체험으로 선보인다.

섹션 1 ‘우리들의 행복한 여름’에서는 프레리, 엔조, 김승현, 김정아, 노콩 작가가 그려낸 행복한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초록과 푸른 빛깔로 만연한 풍경들로 즐기는 여름과 행복한 기억의 조각들을 펼쳐낸 작품들이 펼쳐진다.

섹션 2 ‘여름이 들려주는 이야기’에서는 진영섭, 정세윤, 유미연 작가와 영상 작품이 전시된다.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바쁘고 정신없는 일상에서 한걸음 물러나 마음이 쉬어가는 시간을 제공한다.

또한 무더운 여름을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전시장 내 휴식 공간을 조성하여 LP 청음, 도서 열람, 오락 등 다양한 감각으로 즐기는 콘텐츠도 마련한다. 전시기간 중에는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문화재단 김두진 담당자는 “이번 기획전시로 관람객들이 여름의 아름다움으로부터 자연과 예술이 하나 되는 순간을 경험하고 각자만의 여름 이야기를 만들며 내면적 여유를 찾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는 8월 1일부터 9월 3일까지 매일(10:00~18:00, 17:30 입장마감) 운영되고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별도의 관람료 없이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 복합문화공간 F1963 석천홀 <우리들의 여름이야기> 展 포스터(출처/부산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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