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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독립영화제2023, 총 상금 700만 원 ‘배우프로젝트 – 60초 독백 페스티벌’ 신진 배우 발굴 위한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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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독립영화제2023, 총 상금 700만 원 ‘배우프로젝트 – 60초 독백 페스티벌’ 신진 배우 발굴 위한 공모
  • 백석원 기자
  • 승인 2023.09.18 09: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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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위에서 시계 방향으로 심사위원 변영주 감독, 변요한 배우, 이상희 배우, 김도영 감독(출처/서울독립영화제2023)

서울독립영화제2023이 독립영화의 새로운 배우 발굴을 위한 ‘배우프로젝트 – 60초 독백 페스티벌’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접수기간은 10월 4일(수)부터 10월 12일(목)까지 9일간이다. 

서울독립영화제2023 ‘배우프로젝트 – 60초 독백 페스티벌’은 독립영화 진영의 신진 배우를 발굴하고, 활동을 독려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올해로 6회를 맞는다. 2018년 배우 권해효의 제안으로 시작되어 첫해부터 1,440명의 지원자가 몰렸으며, 5회였던 작년(1,933명)까지 누적 지원자수 총 8,000여 명을 기록하며 꾸준히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만 6천 회의 조회수를 기록한 작년 ‘배우프로젝트 - 60초 페스티벌’ 수상자 7인 본심 영상을 비롯해 역대 참여자의 예심 및 본심 영상은 최고 누적 조회수 약 67만 회를 기록하는 등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이끌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신진 배우 발굴과 더불어 영화 제작 관계자와 배우 간 교류를 도모하여 독립영화 제작의 실질적 기여를 위해 매년 서울독립영화제 기간 내에 진행되고 있다. 

배우프로젝트는 프로젝트 시작 후 3년간 매년 1,300-1,400여 명의 지원자가 접수했고 작년에는 무려 1,933명의 지원자가 접수되었다. 이 중 24명의 배우가 발탁되어 무대 위에서 연기하는 본심을 거쳐 7여 명의 수상자가 탄생하였다. 전년도 본심에서는 기획자인 배우 권해효, 조윤희를 비롯하여 <화차>의 변영주 감독, <한산: 용의 출현>의 변요한 배우, <정말 먼 곳>의 이상희 배우, <82년생 김지영>을 연출하고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하는 김도영 감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며 이목을 끌었다. 올해 또한 활발히 활동하는 실력파 감독과 배우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서울독립영화제 상영작 감독들도 심사위원으로 부분 참여하여, 투표를 통해 두 명에게 Director’s Choice상을 수여한다. 

지난 5년간 치열한 경쟁 속 24인으로 뽑힌 배우들 중엔 <악귀>, <약한영웅 Class 1>, <정말 먼 곳>의 홍경, <말이야 바른 말이지>, <하이에나>의 오경화, <D.P. 시즌2>, <윤시내가 사라졌다>의 노재원, <SNL 코리아 시즌4>, <마당이 있는 집>, <다음 소희> 등에 출연하며 활약중인 윤가이 등이 있다. 올해 본심 무대에 설 배우들에 대한 기대감 또한 더욱 높아지고 있다. 

권해효 배우는 “‘배우프로젝트 – 60초 독백 페스티벌’에 참여했던 배우들이 영화와 드라마 등 다양한 곳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면서 올해 역시 매우 기대가 된다. 자기가 좋아하는 자신의 모습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고 생각한다. 좋은 격려가 될 수 있는 시간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본 프로젝트의 기획자로서 6년째 참여하는 소감을 전했다. 

‘서울독립영화제2023 배우프로젝트 - 60초 독백 페스티벌’에 참여할 배우는 자유 연기 1분 영상의 파일을 10월 4일(수)부터 10월 12일(목)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본선 심사는 제49회 서울독립영화제(11/30~12/8) 기간 내인 12월 4일(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공개 자유연기를 통해 수상자를 최종 결정하고, 수상자 7인에게는 총 700만 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더 상세한 공모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로 49회를 맞는 서울독립영화제는 11월 30일(목)부터 12월 8일(금)까지 9일간 개최되며, 올해를 아우르는 다양한 독립영화를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축제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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