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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외식산업, 어려운 이웃 위한 성금 500만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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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외식산업, 어려운 이웃 위한 성금 500만 원 기부
  • 전동진 기자
  • 승인 2023.12.22 13: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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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외식산업은 22일 전주시복지재단에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출처/전주시)

전북외식산업은 22일 전주시복지재단 ‘전주사람’에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전북외식산업은 지난 2012년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펼쳐왔으며, 2021년부터 전주시복지재단의 희망천사(고액기부자)로 가입돼 있다.

특히 전북외식산업은 올해로 10년째 전주시 ‘밥 굶는 아이 없는 엄마의 밥상’에 참여해 매일 이른 새벽 전주시 전지역의 소외 아동에게 따뜻한 도시락을 배달하며 지역사회의 온정을 대신 전해주기도 했다.

강철 전북외식산업 대표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밝게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하고 싶은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나눔을 통해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방섭 전주시복지재단 이사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나눔을 실천해 준 전북외식산업 강철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면서 “기부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주시복지재단은 어려움이 있는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재원 확보를 위해 다양한 모금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혹한기 온정 나눔에 참여를 원하는 전주시민과 기업, 단체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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