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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장관, 지속가능한 관광 위한 국제 공조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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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장관, 지속가능한 관광 위한 국제 공조 모색
  • 고성민 기자
  • 승인 2019.10.24 12: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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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차 주요 20개국 관광장관회의 참석
▲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은 오는 26일 일본 홋카이도에서 열리는 제9차 주요 20개국 관광장관회의에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주요 20개국과 초청국의 관광장관, 유엔세계관광기구, 경제협력개발기구, 세계여행관광협회 등, 주요 국제관광기구 및 유관 기구 대표들이 관광의 미래 일자리와 혁신, 지속 가능한 관광 증진을 위한 디지털 전환, 방문객과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는 관광 등, 세계 관광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박양우 장관은 지역 기반의 수익과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 다문화 여성, 노인층 등 다양한 사회구성원을 고려하는 지역 주도의 지속 가능한 한국 관광정책을 주요 20개국 회원국 관계자들에게 소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주요 20개국 관광장관들은 이번 9차 회의에서 지속가능개발목표에 대한 관광의 기여 극대화, 여행자와 지역사회를 위한 관광의 관리,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을 위한 혁신 강화 및 디지털 전환 노력을 골자로 하는 선언문을 채택한다.

특히 우리나라는 이 선언문에 자연재해 혹은 인재 발생 시 대중에게 국제기구 기준에 부합한 정확하고 시의적절한 안전 정보를 제공하는 내용을 포함시키는 등 관광객 안전을 위한 주요 20개국 차원의 정책 공조를 촉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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