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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국제영화제(2019), 후쿠오카국제영화제(2019), 서울독립영화제2019 개막작 장률 감독의 '후쿠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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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국제영화제(2019), 후쿠오카국제영화제(2019), 서울독립영화제2019 개막작 장률 감독의 '후쿠오카'
  • 백석원
  • 승인 2019.11.15 09: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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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는 <망종><두만강><경주><춘몽><군산: 거위를 노래하다> 등으로 국내외 평단과 관객을 사로잡은 시네아스트 장률의 열두 번째 장편이자 신작이다. 배우 권해효, 윤제문, 박소담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후쿠오카>는 제69회 베를린국제영화제(2019) 포럼 부문과 제29회 후쿠오카국제영화제(2019) 개막작으로 초청된 바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독립영화제2019 개막작으로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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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률 감독의 영화 '후쿠오카' 중에서 (출처/서울독립영화제)

헌책방에서 오늘도 몇 시간째 죽치고 앉아 책을 보던 소담, 제문에게 불쑥 다가와 이상한 제안을 한다. 후쿠오카로 단둘이 여행을 가자는 것. 제문은 그렇게 소담과 함께 후쿠오카로 여행을 떠난다. 해효가 운영하는 후쿠오카의 술집에 나타난 제문 그리고 소담. 세 사람은 서먹한 가운데 술잔을 기울이며, 과거의 추억을 되새기고 서로에 대한 오해와 앙금을 풀기 시작한다.

<후쿠오카>는 대학 시절 연극 동아리의 절친이던 두 남자가 한 여자 때문에 절교한 후, 20여 년 만에 조우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배우 권해효와 윤제문이 오해와 앙금이 쌓인 두 남자 ‘해효’와 ‘제문’을, 배우 박소담이 둘 사이에서 과거와 현재의 감정을 조율하는 신비한 인물 ‘소담’을 연기한다.

경계인으로서 역사와 현실에 대한 고민을 이어온 장률 감독의 작품 세계가 빛나는 <후쿠오카>는 2020년 상반기 국내 개봉 예정이며, 그 전에 11월 28일(목) 오후 7시 진행되는 서울독립영화제2019 개막식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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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서울독립영화제 포스터(출처/서울독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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