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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잉, 팝핀, 락킹… 서울시 대표 비보이단 5팀이 펼치는 댄스 퍼포먼스 ‘2019 서울 비보이 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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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잉, 팝핀, 락킹… 서울시 대표 비보이단 5팀이 펼치는 댄스 퍼포먼스 ‘2019 서울 비보이 존’ 개최
  • 백석원 기자
  • 승인 2019.11.27 08: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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갬블러크루·엠비크루·립스티컬 펑크·애니메이션크루·롤링 핸즈 등 총 출동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시 대표 비보이(B-Boy)단이 펼치는 공연 <2019 서울 비보이 존(Seoul B-boy Zone)>을 12월 1일(일) 오후 3시에 시민청 활짝라운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9 서울 비보이 존>에서 서울시 대표 B-boy단으로 활동 중인 립스티컬 펑크(Lipstikal Funk), 갬블러크루(Gamblerz Crew), 롤링 핸즈(Rolling Hands), 엠비크루(M.B. Crew), 애니메이션크루(Animation Crew) 등 5팀의 공연이 펼쳐진다.

<서울시 대표 비보이(B-Boy)단>은 비보이 문화를 활성화하고 시민의 건전한 여가활동 향유를 위해 2013년부터 시작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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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 비보이존 포스터(출처/서울문화재단)

2002년 창단된 ‘갬블러크루’는 세계 5대 비보이대회 중 가장 큰 규모인 독일의 ‘배틀 오브 더 이어(Battle of the year)’에서 2번의 우승 경력을 보유한 세계적인 팀이다. 대표적인 비보잉 대회로는 '레드 불 비씨 원', 한국의 '알 식스틴 코리아', 영국의 '유케이 비보이 챔피언십'등이 있다.

‘엠비크루’는 대만, 프랑스, 일본 등 세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팀이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 중이다.

<2019 서울 비보이 존>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한편, 수원문화재단은 내달 7일 수원SK아트리움의 12월 공연으로 국립현대무용단 '스윙'을 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

국립현대무용단의 '스윙' 작품은 재미와 예술성 두 가지를 확보하며 지난 해 상반기 화제작으로 떠올랐던 안성수 예술감독의 작품이다. 무용수는 신나고 빠른 템포에 몸을 맡기며 스윙재즈 특유의 리듬감과 율동감을 몸에 녹여 흥으로 표현한다. 새롭게 추가된 음악과 더불어 뛰어난 테크닉과 섬세한 표현력을 가진 무용수들의 경쾌한 춤은 활력적 무대를 선사한다.

이번 공연은 ‘2019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비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으로 지원받아 진행된다.

비보잉은  1970년대 초반 미국 뉴욕의 흑인 젊은이들 사이에서 발생한 스트리트 댄스로 힙합 문화의 한 요소이다. 스윙댄스는 그보다 조금 앞선 1920년대부터 1940년대 스윙 재즈 음악과 함께 발전한 춤으로 미국 뉴욕의 할렘을 근거지로 하는 대중적인 춤이다. 미국 뉴욕에서 시작된 대중적인 춤인 비보잉과 스윙 공연으로 신나고 경쾌한 이색적인 춤 문화와 음악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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