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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선택과 변화에 대한 본성을 다루는 영화 '포드 V 페라리'...일반 시사회 진행 후 역대급 관객평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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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선택과 변화에 대한 본성을 다루는 영화 '포드 V 페라리'...일반 시사회 진행 후 역대급 관객평 폭발
  • 백지연 기자
  • 승인 2019.12.01 09: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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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르망 24시간 레이스에 도전한 포드사의 혁신적인 자동차 엔지니어 ‘캐롤 셸비’(맷 데이먼)와 두려움 없는 레이서 ‘켄 마일스’(크리스찬 베일)의 놀라운 실화를 그린 <포드 V 페라리>(포드 대 페라리)가 지난 28일(목) CGV 영등포 스타리움관에서 이동진 평론가의 다양한 해석을 들을 수 있는 CGV 아트하우스 이동진의 라이브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동진 평론가는 “레이싱 자체로도 훌륭한 영화가 될 수도 있지만 이 영화는 인간이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본성을 다루는 영화”라고 <포드 V 페라리>의 본질을 소개하며 라이브톡을 시작했다. 각자 다른 본성을 가진 캐릭터들의 치밀한 관계와 그에 따른 서사에 초점을 맞추어 이야기를 풀어간 이동진 평론가는 “영화의 제목이 <포드 V 페라리>인 것처럼 대조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캐롤 셸비’와 ‘켄 마일스’를 “한 팀을 이루지만 전혀 다른 성향인 두 인물”이라고 얘기하며 영화 전반에 걸쳐 등장하는 두 남자의 대조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장면들을 골라 날카롭게 분석을 이어가 관객들의 흥미를 끌었다. 

이어서 이동진 평론가는 “두 사람은 모두 변화를 추구해야 하는 상황이고, 영화는 이들이 어떤 변화를 취할 것인가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고 하며 극과 극인 사람이 서로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며 함께 시너지를 일으키는지와 또 개인으로서는 어떤 성장을 이뤄내는지에 대해 말을 이어갔다. 뛰어난 레이서이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은퇴하고 세일즈맨으로서의 인생을 시작하며 정체성 혼란을 겪는 ‘캐롤 셸비’가 본능적으로 행동하는 ‘켄 마일스’를 만나 변화가 생겼다고 설명하며, “’켄 마일스’의 행동에 대한 ‘캐롤 셸비’의 리액션이 이 영화의 중심이다”라고 전했다.

약 80분간 이어진 라이브톡은 이동진 평론가의 날카로운 캐릭터 분석과 장면별 해석으로 인해 더욱 풍성해졌고 관객들은 늦은 시간까지 자리를 지키며 그의 말에 공감했다. “’캐롤 셸비’는 본성을 이탈했지만, 마침내 ‘켄 마일스’와의 관계 속에서 자신의 본성으로 회귀한다. 그러면서 ‘너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훌륭히 대답한다. 반면에, ‘켄 마일스’는 본성을 알고 있고, 본성을 못 바꿀 것이라 생각하지만 상황 속에서 본성을 바꾸는 위대한 결단을 내린다”고 한 그는 두 남자의 치밀한 상호작용을 정리하며 라이브톡을 마무리했다. 

“안 보면 후회할 영화!”, “올해 최고의 영화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러닝타임이 152분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
일반 시사회 진행 후 역대급 관객평 폭발! 
 

▲일반 시사회 진행 후 관객평 폭발! [사진출처: 인스타그램]
 

같은 날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1,000%의 감동 IMAX 시사회 이후에는 CGV 실관람평인 골든에그지수 99%(2019.11.29 오후 4시 기준)를 기록하며 역대급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러닝타임이 152분이라는게 믿겨지지 않는, 내가 포드 안에 타고 있는 듯이 심장이 뛰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영화”(CGV_love_****), “150분의 레이싱이 짧게 지나갔다”(CGV_jwka***), “GT40의 속도처럼 긴 러닝타임을 인지할 수 없을 정도로 순삭에 몰입짱”(CGV_푸르른**), “레이싱 간접체험 너무 즐거웠어요”(CGV_wjdals****) 등 압도적인 몰입감에 최고의 극찬을 보냈다. 또한, “최고네요 최고. 무조건 아이맥스관 ㄱㄱㄱ”(CGV_미대***), “안 보면 후회할 영화 아이맥스 강추”(CGV_비**), “두 시간 반이란 상영시간이 짧다고 느낄 정도로 꽉 찬 영화. 사운드 좋은 상영관에서 보세요!”(CGV_K***), 관객들은 자신의 SNS에 영화를 본 소감과 인증 사진을 올리며 영화의 뜨거운 감동을 전했다. 반드시 영화관에서 관람해야 할 영화로 자리매김한 <포드 V 페라리>는 화면 밖까지 전해지는 역대급 짜릿함으로 12월 극장가를 물들일 전망이다. 
 
뜨거운 입소문 열풍 속 CGV 아트하우스 이동진의 라이브톡을 성황리에 개최한 영화 <포드 V 페라리>는 오는 12월 4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포드 V 페라리_메인 포스터
▲포드 V 페라리_메인 포스터(출처/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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