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을 여는 첫번째 판타지 어드벤처 블록버스터 <닥터 두리틀>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동물친구들의 특별한 오디션 도전기를 담은 영상을 대한민국에서 CGV페이스북을 통해 최초 공개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동물 친구들,
펭수 오디션을 뛰어넘는 유쾌한 오디션 도전기!
영화 <닥터 두리틀>은 특별한 능력을 가진 두리틀(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이 동물들과 함께 놀라운 여행을 떠나는 2020년 첫 번째 판타지 어드벤처 블록버스터 영화이다.
이번에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공개된 ‘<닥터 두리틀> 오디션에서 생긴 일’ 영상은 연기에 도전하는 동물들의 좌충우돌 예측불허의 극한 도전기를 유쾌하게 담아냈다. 영상은 <닥터 두리틀>의 주인공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심사 아래 진행, 동물친구들의 특별한 영화 오디션 과정을 그리며 눈물과 웃음을 모두 탑재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더불어 영화 속 주연으로 등장하는 고릴라 ‘치치’, 오리 ‘댑댑’, 타조 ‘플림턴’, 북극곰 ‘요시’, 호랑이 ‘배리’, 앵무새 ‘폴리’, 다람쥐 ‘케빈’ 등이 주요 오디션 멤버로 등장해 큰 활약을 펼친다.
특히 영화 <죠스>, <분노의 질주>, <미니언즈>, <스카페이스>, <노팅 힐>, <미트 페어런츠> <쥬라기 월드> 의 주요 장면을 열정적으로 표현해내는 동물들의 오디션 고군분투 도전 속, 뜻하지 않는 반전의 재미는 그야말로 킬링 포인트다. 마지막까지 웃음을 전하는 ‘영화 <닥터 두리틀> 오디션에서 생긴 일 영상’은 영화의 재미를 미리 엿볼 수 있는 즐거운 컨텐츠가 될 것이다.
특히 최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동물 아이콘 ‘펭수’의 오디션 도전기가 연일 유투브 및 미디어, SNS를 통해 화제를 모은 바, 2019년부터 2020년 동물 캐릭터들의 대활약이 대한민국과 전세계를 강타할 예정이다.
한편 영화 <닥터 두리틀>은 고릴라 ‘치치’ 역의 라미 말렉, 개 ‘지프’ 역의 톰 홀랜드, 여우 ‘투투’ 역의 마리옹 꼬띠아르, 기린 ‘벳시’ 역의 셀레나 고메즈, 오리 ‘댑댑’ 역의 옥타비아 스펜서, 타조 ‘플림턴’ 역의 쿠마일 난지아니, 북극곰 ‘요시’의 존 시나, 호랑이 ‘배리’에는 랄프 파인즈, 앵무새 ‘폴리’는 엠마 톰슨이, 다람쥐 ‘케빈’ 역에는 크레이그 로빈슨이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영화 <닥터 두리틀>은 디즈니 제작진이 심혈을 기울여 제작, 동물과 대화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의 소유자 닥터 두리틀과 다양한 동물들과의 새로운 우정, 놀라운 케미스트리, 위험천만하고도 놀라운 모험, 압도적 스케일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0년 첫번째 판타지 어드벤처 블록버스터이자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첫 컴백작 <닥터 두리틀>은 전세계 최초로 2020년 1월 8일(수) 대한민국에서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