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컬처타임즈

유틸메뉴

UPDATED. 2020-07-09 10:48 (목)

본문영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피해 소상공인에 긴급 자금 5,000억원 지원, 전통시장 특별 방역소독 실시
상태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피해 소상공인에 긴급 자금 5,000억원 지원, 전통시장 특별 방역소독 실시
  • 고성민 기자
  • 승인 2020.02.03 15: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금리 1.5%, 보증료 0.5%p 인하, 보증비율 100% 등 파격적인 자금․보증 매칭 지원
- 외국인 및 관광객이 집중되어 바이러스 전파가 우려되는 서울 4대문 권역 전통시장에 우선적으로 특별 방역소독 실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전파에 따른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서울시는 소상공인·자영업자 및 전통시장 상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의 역량을 집중하여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지원대책은 ①예비비 50억원을 긴급 투입, 코로나 바이러스 피해 소상공인에게 금리 1.5%의 장기저리 중소기업육성자금 5,000억원 지원 ②중소기업육성자금과 연계한 파격적인 신용보증 매칭 ③외국인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서울 4대문 안 전통시장에 방역소독 실시를 골자로 한다. 

서울시는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피해를 입게 될 서울 소재 소상공인에게 중소기업육성기금을 활용하여 총 5,000억원의 긴급자금을 1.5%의 파격적인 저금리로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예비비 50억원을 중소기업육성기금에 긴급 투입, 총 5,000억원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피해기업 지원자금(가칭)’을 편성, 직·간접 피해기업들에게 적기에 자금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정확한 피해 규모가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사안의 긴급성을 감안한 우선 지원의 성격으로, 향후 피해규모 및 자금 수요에 따라 지원규모의 확대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들의 자금 수혜를 높이기 위하여 서울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자금과 보증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보증비율 상향 및 보증료 인하 등 파격적인 최고수준의 보증혜택도 제공한다. 

피해기업에 대한 자금 지원은 기금운용심의회 등 사전 절차를 거쳐 2.5(수)부터 지원 가능하며, 자금 신청은 서울 시내 22개 서울신용보증재단 지점을 통해 가능하다.

▲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특별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출처/KBS뉴스 캡처)

서울시는 또한 외국인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서울 4대문 권역 전통시장 등 총 8개 시장 9,334개 점포에 대하여 우선적으로 특별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방역소독은 인체에 무해한 수준의 환경소독제를 사용, 전문 방역업체가 개별 점포를 방문하여 진행하게 되며 2.4(화)부터 남대문시장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8개 시장에 진행된다 
시는 코로나바이러스의 전염 추이 및 전통시장별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지속적인 방역활동을 시행할 계획이다.

 

기자를 응원해주세요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님의 후원금은 기자에게 전달됩니다.


※ 독자분들의 후원으로 더욱 좋은 기사를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하단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