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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신혼부부 등 사회활동 계층의 주거안정...해피투게더타운 행복주택 100세대 입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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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신혼부부 등 사회활동 계층의 주거안정...해피투게더타운 행복주택 100세대 입주 시작
  • 고성민 기자
  • 승인 2019.03.28 16: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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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는 29일 해피투게더타운 행복주택 100세대 입주를 시작한다(출처 / 울산남구청)

울산 남구는 29일 해피투게더타운 행복주택 100세대 입주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해피투게더타운(남구 여천로12번길 50) 내에 위치한 행복주택은 인근에 야음장생포동행정복지센터, 지역자활센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조성돼 있어 주거·고용·복지·행정 기능을 갖춰 주거복지의 새로운 롤모델을 제시하는 공간으로 남구가 전국 최초로 조성했다.

특히 대학생, 신혼부부 등 사회활동 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직장과 학교가 가까운 곳, 대중교통 등의 이용이 편리한 곳에 조성되고 공공임대주택이라 임대료까지 저렴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행복주택의 최대 거주기간은 청년 계층 6년부터 최대 10년, 고령자 및 수급자계층의 최대 거주기간은 최대 20년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행복주택은 전체공급호수의 66%를 청년층(대학생, 신혼부부), 34%를 취약계층(고령자, 기초생활보장수급자)에 제공하며 전용면적 기준으로 16㎡형 32세대, 26㎡형 34세대, 36㎡ 34세대 등 총 100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일부 평형(16㎡형, 26㎡형)은 냉장고와 가스쿡탑 등 빌트인으로 제공되고 고령자형은 미닫이형 욕실문과 욕실안전 손잡이 등 편의시설 및 안전시설을 설치하는 등 각 계층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맞춤형 설계로 빌트인 가구 및 주거 약자형 주택설계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17년 9월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공고로 총 368세대가 지원했으며 평균 경쟁률 3.68대 1로 입주자가 선정됐다.

선정된 입주자들은 시세대비 60∼80% 저렴한 임대료로 주거 생활 안정을 도모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근 관공서, 학교, 고래문화마을, 신화마을, 울산대교 등이 가까이에 위치해 교통, 교육, 문화 등 다양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행복주택이 자리한 해피투게더타운은 울산광역시 남구청과 LH공사가 협력해 야음장생포동행정복지센터, 지역자활센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공공복합시설과 공공임대주택을 함께 조성함으로써 전국 최초 공공복합기능형의 주거복지시설 조성으로 우수 협력 사례로 꼽힌 바 있다.

이달 말 준공될 해피투게더타운은 2016년 12월 공사를 시작해 총사업비 202억을 들여 부지면적 2천489.3㎡, 연면적 8천982.2㎡에 지하 2층, 지하 11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김진규 남구청장은 "해피투게더타운 명칭대로 주민들과 함께 살아가는 행복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조성했다"며 "해피투게더타운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불러일으킬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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