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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자', 일본 아카데미를 휩쓴 화제작...한국 배우 최초, 일본 최연소 최우수 여우주연상 수상부터 최우수 작품상, 최우수 남우주연상까지 3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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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자', 일본 아카데미를 휩쓴 화제작...한국 배우 최초, 일본 최연소 최우수 여우주연상 수상부터 최우수 작품상, 최우수 남우주연상까지 3관왕
  • 백석원 기자
  • 승인 2020.03.09 16: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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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일본 아카데미에 참석한 마츠자카 토리, 심은경, 후지이 미치히토 감독 (출처:후지이 미치히토 감독 SNS)

지난해 10월 17일 개봉한 이래 언론과 평단 및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평을 불러일으켰던 <신문기자>가 지난 6일 제43회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해 3개 부문을 휩쓰는 쾌거를 이루어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일본 현정권의 정치 스캔들을 다루며 지난해 10월 17일 개봉한 이후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 모았던 <신문기자>가 지난 6일 제43회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작품상부터 최우수 남우주연상, 최우수 여우주연상까지 3관왕에 오르며 작품성을 입증받았다. 특히, 배우 심은경은 한국 배우 최초이자 일본 최연소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것이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크다. 

가짜 뉴스부터 댓글 조작까지, 국가가 감추려 하는 진실을 집요하게 쫓는 기자의 이야기를 담아낸 <신문기자>는 몇 년 전 일본을 뒤흔든 ‘사학 비리 사건’을 모티브로 해 세간을 뒤흔들며 개봉 당시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실제 당시 사건에 의문을 제기하며 끊임없이 정권과 대립한 도쿄신문 기자 모치즈키 이소코의 저서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신문기자>는 현정권에 반하는 소재와 내용으로 일본 사회 내 큰 반향을 일으키며 화제를 모았다.

영화 <신문기자>는 국가와 언론을 향한 날카로운 비판의 메시지로 일본 역사상 최고의 문제작으로 손꼽히며 제43회 일본 아카데미에서 최우수 작품상, 최우수 남우주연상,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대이변을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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