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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박물관, 보다 편안한 지역 주민들의 힐링공간으로 시설 개선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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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박물관, 보다 편안한 지역 주민들의 힐링공간으로 시설 개선 추진한다.
  • 백석원 기자
  • 승인 2020.04.02 12: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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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립박물관, 보다 편한 힐링 공간으로 시설 개선 추진 (출처=대전시)
▲대전 시립박물관, 보다 편한 힐링 공간으로 시설 개선 추진한다. (출처=대전시)

대전시립박물관은 2일 올해 역사전문도서실과 외부환경을 개선하고 야관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등 시설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전시립박물관에 따르면 주요 시설개선사업은 역사전문도서실 조성 및 외부환경개선에 사업비 6억 5,000만 원이 투입된다.

역사전문도서실 개선사업은 지난해 9월에 준공된 로비 휴게공간 시설개선과 연계해 작은도서관 개념으로 개가식 서가를 비치하고 박물관 발간자료 등을 시민들이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외부환경개선은 수목생존이 불가능한 옥외 경사로를 계단형 휴식공간과 소규모 야외전시장으로 개선한다.

야간 경관조명은 건물 주변의 우범지대화 방지, 진잠천변에 아름다운 밤풍경과 어우러져 향후 도안신도시의 랜드마크로 조성할 예정이다.

윤환 대전시립박물관장은 “이번 시설개선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박물관을 즐겨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설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 옥천군은 역사박물관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지난 3월 30일 밝혔다.

군의 박물관 건립에 대한 논의는 1995년 개관한 향토전시관의 시설 노후화, 전시시설 부족으로 지속해서 제기된 숙원사업이다.

군은 역사박물관의 건립 타당성 평가와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착수하고 27일 군수실에서 착수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박물관 건립의 종합적인 여건분석을 통한 건립 타당성 조사, 건축·전시·운영에 관한 기본계획 수립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 계획, 일정 등이 논의됐다.

박물관의 주요 기능인 유물의 전시·수장·연구시설뿐만 아니라 공연 및 강연, 문화(카페) 공간 등을 접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구축하는 방향이 검토됐다.

황수섭 문화관광과장은 "옥천 역사박물관 건립을 통해 문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역사·문화 정체성을 담은 박물관을 통해 지역의 미래가치를 열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후 7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하는 공립 박물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에 신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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