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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해외홍보 일환 관광트렌드를 알리는 여행콘텐츠 간행물과 ‘야간관광 100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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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해외홍보 일환 관광트렌드를 알리는 여행콘텐츠 간행물과 ‘야간관광 100선’ 발표
  • 백지연 기자
  • 승인 2020.04.07 10: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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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서울산책' (출처-한국관광공사)
▲'두근두근 서울산책' (출처-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가 한국 여행콘텐츠 해외홍보의 일환으로 국내 발간 여행간행물의 해외출판을 지원하는 사업에 본격 나섰다.

기존까지 공사는 한국 홍보를 위해 지금까지 자체적으로 다국어 한국관광 가이드북과 지도, 테마별 간행물, 화보집 등 여러가지 간행물을 제작, 해외지사 연계 박람회나 여행사 등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무료로 배포해왔다.
하지만 예산적인 부분의 한계와 부족한 인력으로 어려움을 겪어 왔다.

문제점을 해결한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민간 출판사와 손잡고 방한여행 간행물을 제작 지원하는 방향으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처음으로 해외출판의 지원을 받는 책은 랜덤하우스코리아가 발간한 여행도서 2권(‘두근두근 서울산책’, ‘두근두근 종로산책’) 이다. 내국인을 대상으로 발행된 두 도서들은 해외출판을 위해 콘텐츠 조정과 중국어 번체 번역 작업을 모두 마쳐 외국인들도 접해볼 수 있도록 더욱 범위를 넓혔다.

대만 유명 출판유통회사인 아톰북스를 통해 3월 말 대만을 시작으로 마카오, 홍콩에서 순차적으로 발간 예정이다.

▲ '뜨는 관광에는 이유가 있다' 표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 '뜨는 관광에는 이유가 있다' 표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또한 활발한 프로모션을 통해  세계 각국의 관광트렌드를 소개하는 도서 '뜨는 관광에는 이유가 있다'를 최근 출간했다.

'뜨는 관광에는 이유가 있다' 는 세계 22개국 32개 해외지사에서 근무 중인 공사 직원들이 현지의 관광트렌드를 직접 취재한 것으로, 체험관광·관광개발·명소관광·New Trend 등 4개 분야를 9가지 테마로 분류해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 제공을 중점으로 두었다.

그리고 해외에서 인기 있지만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관광아이템, 서비스, 인프라, 제도 등을 생생하게 들려주어 정보 접근성을 크게 개선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간행물들의 출판은 관광업계,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해 관광 분야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고 있는 사람들에게 많은 시사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국관광공사는 침체된 관광산업 회복을 위해 국내 곳곳의 유망한 야간관광자원과 프로그램을 모아 ‘야간관광 100선’을 7일 발표했다. 

야간관광 100선으로 최종 선정된 곳은 서울특별시(덕수궁 돌담길, 반포한강공원), 부산광역시(달맞이언덕 문탠로드, 송도해상케이블카), 대구광역시(김광석 다시그리기길, 수성못), 인천광역시(강화문화재 야행, 송도센트럴파크), 경기도(화성행궁 야간개장, 행주산성), 강원도(별마로천문대, 안목해변), 충청남도(서산해미읍성, 궁남지), 충청북도(중앙탑 일원, 단양강 잔도), 광주광역시(국립아시아문화전당, 월봉서원), 대전광역시(대동하늘공원, 달빛 품은 계족산 낭만산책), 울산광역시(시티투어 생태탐방, 대왕암공원), 세종특별자치도(세종호수공원), 전라남도(여수 해상케이블카, 보성차밭빛축제), 전라북도(전주 문화재야행) 경상남도(통영밤바다 야경투어, 저도 콰이강의 다리 스카이워크), 경상북도(동궁과 월지, 월영야행), 제주특별자치도(라이트 아트 페스타, 새연교), 등으로 지역별로 고르게 분포됐다. 

우리나라는 타 경쟁국에 비해 국내는 치안이 우수한 데다, 지역의 매력적인 야간관광 콘텐츠를 발굴·육성하면 관광객 체재일수 확대에 따른 관광소비와 함께 일자리 창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향후 공사는 코로나19 진정 국면에서 전사적으로 내‧외국인 관광객 취향에 맞게 야간관광100선을 활용한 마케팅 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공사 하상석 일본팀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지금까지 홍보가 부족했거나 숨겨져 있던 야간관광 콘텐츠를 대외에 널리 알려, 야간시간대 관광객 유치 확보 및 체재시간 증대를 통해 지역 숙박까지 유도해 두 마리 토끼를 함께 잡으려고 한다“고 전했다.

▲송도해상케이블카
▲‘야간관광 100선’ 송도해상케이블카(출처=한국관광공사)
붙임2.(사진)화성행궁 야간개장 (1)
▲‘야간관광 100선’ 화성행궁 야간개장 (출처=한국관광공사)
붙임3.(사진)동궁과 월지
▲‘야간관광 100선’ 동궁과 월지(출처=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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