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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이 집에서 즐기는 온라인 한국문화 콘텐츠 제작을 지원합니다...영상 제작에 참여할 문화예술인과 단체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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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이 집에서 즐기는 온라인 한국문화 콘텐츠 제작을 지원합니다...영상 제작에 참여할 문화예술인과 단체 모집
  • 권준현 기자
  • 승인 2020.06.18 09: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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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이하 해문홍)은 ‘세계인이 집에서 즐기는 온라인 한국문화 콘텐츠 사업’에 참여할 문화예술인과 단체를 6월 29일(월)부터 7월 10일(금, 오후 3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도래한 해외에서 우리 문화예술 공연과 전시 등을 직접 관람하기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온라인 문화 콘텐츠로 한국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진행된다.

해문홍은 이번 공모로 무용, 음악, 공연, 전시, 융·복합 공연 등 다양한 한국문화 콘텐츠를 가진 문화예술인과 단체를 선정해 영상 전문가와 협업하여 온라인으로 송출할 수 있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온라인 기반의 새로운 한국문화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문화예술계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문화예술인과 단체들에 활동 기회를 제공한다.

해문홍 주무관과의 인터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해문홍이 문화예술인과 단체의 공연이나 작품 기획안을 선정해 영상으로 제작해 주는 사업이다. 출연료, 대관료 등 사업비를 지원하며 영상을 제작하여 해외로 송출해 홍보할 계획이다."라고 사업계획에 대해 말했다.

공모 작품은 체험형 공연영상 콘텐츠(전통예술, 무용, 음악 등의 공연을 360도 카메라 등 신기술로 촬영해 평소 공연장에서 볼 수 없는 부분까지 실감나고 현장감 있게 전달하는 콘텐츠), 설명이 있는 전시(미술, 공예 등 현재 진행되고 있거나 계획 중인 전시를 설명하는 콘텐츠 또는 자체 보유한 전시 콘텐츠를 특정 주제로 가공한 콘텐츠), 짧은 콘텐츠 모음(여러 분야의 영상 콘텐츠를 모아 하나의 이야기를 만든 콘텐츠) 등이다.

해문홍은 다국어 자막과 해설 제작도 지원해 한국문화 콘텐츠가 해외에 확산될 수 있도록 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콘텐츠는 정부 대표 다국어 포털 사이트 코리아넷, 해문홍과 각 재외한국문화원 누리집, 누리소통망(SNS)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 결과는 서류 심사를 거쳐 7월 20일(월)에 발표하며, 자세한 내용은 해문홍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누리집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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