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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솔 간격 2m이상 유지하며 7월 1일 해수욕장 개장한다...축제·행사 대부분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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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솔 간격 2m이상 유지하며 7월 1일 해수욕장 개장한다...축제·행사 대부분 취소
  • 백지연 기자
  • 승인 2020.06.29 17: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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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올해 7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해수욕장을 개장해 8월 23일까지 54일간 운영하며, 해수욕장 개장을 하지만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해수욕장 개장 관련 행사나 축제 또는 야간개장도 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북도는 주변 경관이 좋은 울진 기성망양 해수욕장과 경정 해수욕장, 영덕 장사 해수욕장 3곳을 대형 해수욕장으로 이용객이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가족과 한적하게 보낼 수 있는 해수욕장으로 지정하고 피서객을 분산 유도할 예정이다.

영덕 고래불해수욕장은 파라솔간 간격을 2m이상 유지해 사람들간의 접촉을 피하게 할 방침으로 150개 파라솔을 현장 배정제로 운영한다.

경북도는 해수욕장을 안전하게 운영하기 위한 시․군, 유관기관 간담회를 6월 9일 가졌고, 6월 25일 ~ 26일 양일간 해수욕장별 소독제 비치, 안전요원 확보, 청결상태 등 현장 점검에서 개장 준비에 중에서도  코로나19 예방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청결한 해수욕장을 위해 모래 속 15cm 깊이까지 비치 클리너 장비를 이용해 청소하고 백사장의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할 계획이다.

김남일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경북 동해안의 해수욕장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코로나19로 인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조용한 해수욕장 이용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당부드리며, 해수욕장 운영자들에게 안전수칙 준수 확인, 종사자들의 건강상태 상시체크와 홍보방송 안내 등을 통해 사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해안_해수욕장_개장정보
▲동해안 해수욕장 개장정보 포스터 (출처/경상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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