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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주민을 위한 교육, 상담, 무료 의료서비스, 법률지원 등을 하나의 공간에서 해결하는 통합지원센터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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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주민을 위한 교육, 상담, 무료 의료서비스, 법률지원 등을 하나의 공간에서 해결하는 통합지원센터 업무협약 체결
  • 고성민 기자
  • 승인 2020.07.15 13: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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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 설립 업무협약 체결
▲대전시, KEB하나은행과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 설립 업무협약 체결(출처/대전시)

허태정 대전시장과 KEB하나은행 윤순기 충청영업그룹 총괄대표가 15일 오전 11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외국인주민통합지원센터 설립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당초 외국인주민통합지원센터 설립을 위해 100억 원 규모의 건물신축이나 임대건물 사용을 검토하던 중 허태정 시장의 제안으로 하나은행 컬처뱅크 프로젝트와 협업방안을 찾아 하나은행은 대전역전지점  2~3층에 외국인주민통합지원센터 설립을 할 수 있도록 무상사용을 승인했다. 또한 유휴시간을 이용해 외국문화 체험 등 컬처뱅크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외국인주민통합지원센터 설립은 유학생, 다문화가족, 이주노동자 등 거주 외국인주민을 위한 교육, 상담, 무료 의료서비스, 법률지원 등을 하나의 공간에서 서비스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대전시는 하나은행이 무상 제공한 공간에 외국인주민통합지원센터를 설립해 글로벌카페, 무료진료센터, 다문화 도서관, 상담실, 강의실 등을 설치한다. 앞으로 민간제안공모 방식으로 운영자를 선정해 운영하게 된다.

2019년 행정안전부 발표 자료에 따르면 대전시 거주 외국인주민은 2013년 2만 2,907명에서 2018년 기준 35.8% 증가한 3만 1,100여명이다.

외국인주민에 대한 기본권 보장 및 경제적, 문화적, 사회적 측면을 고려한 정책 개발이 필요한 시점이며, 지역사회에 안착하고 안정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허태정 시장은 “지역자원의 효율적 연계를 통한 지역주민과 외국인주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 조성에 뜻을 함께 해준 하나은행 측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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