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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무용예술가들에게 안정적으로 급여를 받으며 활동할 수 있는 2020년 서울형 뉴딜일자리 청년무용예술가 인턴사업 업무협약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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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무용예술가들에게 안정적으로 급여를 받으며 활동할 수 있는 2020년 서울형 뉴딜일자리 청년무용예술가 인턴사업 업무협약식 진행
  • 백석원 기자
  • 승인 2020.07.18 15: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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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술 분야 인력지원 사업의 모델 제시
전국 규모 무용예술 인력지원 사업으로 확장하는 계기 마련

(사)한국무용협회는 지난 2월 민간단체 중 최초로 2020 서울형 뉴딜일자리 사업에 “청년무용예술가 인턴사업” 운영단체로 선정된 1차에 41개의 참여단체와 50명의 참여자를 선정하여 매칭하고 3월부터 무용을 전공한 청년(만18세~39세)들이 무용행정, 무용공연제작, 그리고 실연 단원으로서 안정적으로 급여를 받으며 활동할 수 있는 획기적인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많은 이들의 우려가 있었으나 현장실사 및 모니터링, 직무 관련 전문교육과 멘토링, 시스템을 통한 철저한 근퇴 및 복무 관리 등을 통해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여 무용인들의 직업 창출에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한 결과로, 2020 서울형 뉴딜일자리 청년무용예술가 인턴사업 운영단체로 또다시 선정되어 추가로 46개 무용 단체와 50명의 참여자를 선정하여 1차 13억 5천만원에 2차 8억 2천만원의 예산으로 총 100명의 청년무용인들을 현실적으로 지원함으로 그들이 예술 활동을 지속할 수 있게 되었으며, 7월 16일(목) 오후 2시 대한민국 예술인센터 4층 갤러리에서 2차 협약식을 진행하였다. 2차 인턴사업 참여자 50명은 최장 23개월까지 근무할 수 있다.

2차 협약식에서 조남규 이사장은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뉴딜일자리 사업을 통해 문화예술계의 효과적인 인력지원을 위한 방법을 제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이를 전국적으로 확장하여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미 1차 사업 참여자 중 일부는 본 사업 경험을 토대로 관련 기관이나 예술학교로 취업하는 등 성장의 모습을 보여주어 앞으로 문화예술계에 미칠 뉴딜일자리 사업의 결과에도 기대하게 된다.

본 사업은 청년무용예술가들이 처한 사회적응에 대한 어려움과 실연자로서의 경력 단절에 대한 두려움을 완화시킬뿐만 아니라, 코로나19와 같은 불가피한 재난으로부터 재정난을 겪는 예술단체와 무용단에 인력을 지원해 무용전공자들이 사회 속으로 흡수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이 사업에 대한 참여자들의 반응은 뜨겁고, 무용 관계자들의 관심이 날로 늘어나고 있다.

▲(사)한국무용협회는 2020년 서울형 뉴딜일자리 청년무용예술가 인턴사업 업무협약식 진행했다.(출처/(사)한국무용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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