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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억새축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이 힘들 것으로 예상되어 취소 결정...26일부터 하늘공원 한시적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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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억새축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이 힘들 것으로 예상되어 취소 결정...26일부터 하늘공원 한시적 폐쇄
  • 전동진 기자
  • 승인 2020.09.18 10: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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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부공원녹지사업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시민들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9월 26일 0시부터 하늘공원을 전면 폐쇄한다.(출처/서울시)

서울특별시 서부공원녹지사업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시민들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9월 26일 0시부터 11월 8일까지 하늘공원을 전면 폐쇄한다고 밝혔다.

하늘공원은 억새밭 정취를 감상하기 위해 매년 9월에서 11월까지 평균 평일 2만명, 주말 및 공휴일 10만명의 시민들이 찾는 서울시의 대표적 명소이다. 하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대규모 인파가 한꺼번에 몰리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부득이 하늘공원 폐쇄를 결정했다. 토·일·공휴일은 물론 평일에도 일체의 관람객 출입과 방문을 제한한다.

또한 ‘2020년 서울억새축제’ 역시 취소하여 올해는 하늘공원의 억새를 만나볼 수 없다.

서울억새축제는 매년 가을  60만여 명이 찾아오는 대표적인 축제이다. 올해도 하늘공원에서 축제를 할 계획이었으나, 대규모 인파가 몰려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이 힘들 것으로 예상되어 부득이 취소를 결정했다.

억새축제를 아쉬워할 시민들을 위해 하늘공원 억새밭 풍경을 영상과 사진으로 담아 ‘서울의 산과공원 홈페이지’와 유튜브에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노을공원도 코로나 예방을 위해 9월 26일부터 기존 운영시간을 2시간 단축하여 일출 후부터 일몰시까지만 방문 가능하며, 개방 시간 중에도 마스크 쓰기, 방문객간 2m 거리 유지 등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다만 평화의공원과 난지천공원은 상시 개방한다.

남길순 서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코로나19 상황이 매우 엄중하여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하늘공원을 한시적으로 폐쇄하고 억새축제도 취소하였으며, 공원을 이용할 때에 개인 방역수칙을 지켜주시고 공원시설의 철저한 방역 실시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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