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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건강기부계단’ 적립 기부금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예술가와 예술단체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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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건강기부계단’ 적립 기부금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예술가와 예술단체 지원한다.
  • 전동진 기자
  • 승인 2021.01.12 10: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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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은 서울교통공사와 의료기관 365mc가 공동 운영하는 ‘아트건강기부계단’에서 적립된 기부금을 코로나19로 예술·창작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예술가와 예술단체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트건강기부계단’은 서울교통공사와 365mc가 지난 2017년 3월, 지하철 7호선 강남구청역에 설치한 계단이다.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 1명이 에스컬레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할 때마다 365mc에서 20원씩 기부금을 적립하는 방식이다. 2020년 적립된 금액은 총 8,420,740원이다.

서울교통공사와 365mc는 2020년 아트건강기부계단 이용을 통해 적립된 기부금을 비대면 전달식을 통해 서울문화재단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전액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문화예술계가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예술가와 예술단체의 창작활동 지원금으로 사용된다.

서울교통공사와 365mc는 2020년에도 아트건강기부계단 이용을 통해 적립된 기부금 약 1,035만원을 서울문화재단에 기부한 바 있다. 해당 기부금은 장애인의 문화시설 이용 편의를 위해 서울문화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창작 공간에 전동휠체어 급속충전기를 설치에 사용됐다.

본지는 지난해 아트건강기부계단 기부금으로 서울문화재단 본관, 잠실창작스튜디오, 남산예술센터 등 3개 공간에 전동휠체어 급속충전기를 설치한 내용을 전한 바 있다.

전동휠체어 급속충전기는 휠체어의 전력이 소진되면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불편을 줄이고자 장애 예술인과 시민의 방문이 많은 서울문화재단 본관, 잠실창작스튜디오, 남산예술센터 등 3곳에 마련했으며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기업에서 지속적으로 문화예술 후원에 관심을 가져준 덕분에 예술가들이 창작 활동을 지속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 “작년에 이어 뜻 깊은 기부에 동참해준 서울교통공사와 365mc의 후원 협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사진] '아트건강기부계단' 적립 기부금 비대면 전달식 모습
▲사진은 '아트건강기부계단' 적립 기부금 비대면 전달식 모습(출처/서울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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