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웹진형 부산문화재단, 예술인 파견지원사업 '굿모닝 예술인' 오리엔테이션 및 약정 체결 후 파견 시작 문화백석원 기자 | 2022-06-01 09:49 부산문화재단, 예술인 파견지원사업 '굿모닝 예술인' 오리엔테이션 및 약정 체결 후 파견 시작 부산문화재단은 지난 5월 27일 예술인 파견지원사업에 최종 매칭된 기업·기관·공연장 및 예술인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약정 체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은 문화재단이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예술인의 직무 능력을 개발하고 기업(기관)과 상호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예술인에게는 경제적 지원을, 참여 기업(기관) 및 공연장에는 예술활동 협업을 통해 기업 가치를 높일 수 있게 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2021년에 이어 2022년에도 창작지원과 창작기술지원, 2개 분야로 음악과 함께하는 이탈리아 그랜드투어...해운대문화회관, 클래식과 함께 떠나는 유럽기행 4번째 공연 개최 공연·클래식백석원 | 2019-11-19 11:40 음악과 함께하는 이탈리아 그랜드투어...해운대문화회관, 클래식과 함께 떠나는 유럽기행 4번째 공연 개최 해운대문화회관이 19일 화요일 해운대문화회관 해운홀에서 ‘클래식과 함께 떠나는 유럽여행IV- 음악과 함께하는 이탈리아 그랜드투어’를 공연한다.2018년 하우스콘서트부터 꾸준한 관심을 받아온 클래식과 함께하는 해설시리즈의 2019년 마지막 시리즈는 ‘이탈리아 그랜드투어’ 주제로 19일 화요일 공연된다.소프라노 전지영, 바리톤 허종훈, 피아니스트 김경미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관객들에게 쌀쌀한 가을저녁, 따뜻한 온기를 전달할 예정이다.해설가 김성민은 아트커뮤니케이터라는 이름으로 음악과 함께하는 무서운 그림이야기, 인상주의 화가들의 작품과 관객들 더위 날릴 ‘8월 막바지 여름 공연’ 해운대문화회관 실시 공연·클래식고수영 기자 | 2019-08-23 11:20 관객들 더위 날릴 ‘8월 막바지 여름 공연’ 해운대문화회관 실시 8월 무더위가 한층 누그러들었지만 해운대문화회관은 보다 더 시원한 공연 프로그램으로 관객들과 함께 여름의 마지막을 장식하고자 한다. 해운대문화회관이 8월 여름 막바지, 공연 폭탄으로 관객들의 더위를 날려 보낸다고 밝혔다. 22일 목요일(19시 30분, 해운홀) 공연되는 ‘무서운 그림과 함께하는 음악여행’은 해설가 김성민, 소프라노 김선미, 바리톤 허종훈, 피아니스트 김경미, 다이앙필립, 송이른과 함께 무대를 만든다. 이탈리아 초기 바로크의 대표적 화가로 빛과 그림자의 대비를 잘 표현하였고 근대사실의 길을 개척한 화가인 카라바조와 1 해운대 문화회관서 오페라 사랑의 묘약... 공연·클래식조윤희 기자 | 2019-07-29 18:20 해운대 문화회관서 오페라 사랑의 묘약... 해운대문화회관은 7월 문화가 있는 날 오페라 ‘사랑의 묘약’으로 관객들과 함께한다. 사랑의 묘약은 연출 이효석, 피아노 정은정, 소프라노 이지은(아디나 役), 테너 이해성(네모리노 役), 바리톤 최강지(벨코레 役), 바리톤 윤오건(돌카마라 役), 소프라노 조혜나(잔넷타 役), 부산캄머오페라단(예술감독 최강지)이 주관하는 오페라다. 금번 프로그램은 2019년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공연 산책 문예회관 기획프로그램으로 선정됐으며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지역의 다양한 공간에서 진행되는 지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