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컬처타임즈

유틸메뉴

UPDATED. 2022-01-17 12:50 (월)

본문영역

‘백년대계, 전주한옥마을 학교들’ 특별전 무료 전시...조선시대부터 근현대까지 한옥마을 학교 전시
상태바
‘백년대계, 전주한옥마을 학교들’ 특별전 무료 전시...조선시대부터 근현대까지 한옥마을 학교 전시
  • 백석원 기자
  • 승인 2022.01.14 11: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백년대계, 전주한옥마을 학교들’ 특별전 마련
▲‘백년대계, 전주한옥마을 학교들’ 특별전(출처/전주시)

조선시대 국립 교육기관인 향교와 선비를 양성하던 교육기관인 ‘양사재’, 근대 교육기관인 초·중·고등학교에 이르기까지 전주한옥마을의 학교들을 둘러보는 특별한 전시회가 열린다.

전주한옥마을역사관은 다음 달 6일까지 역사관 기획전시실에서 한옥마을 내 학교의 역사를 소개하는 ‘백년대계(百年大計), 전주한옥마을 학교들’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특별전은 조선시대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한옥마을 학교 교육의 발전사를 재조명해보고, 당시 학교 교육제도와 학생들의 흔적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조선 시대 전주 교육의 뿌리, 일제강점기 근대학교의 출현, 해방 이후 학교의 발전, 1960년대 이후 학교의 모습, 전주한옥마을 학교의 연혁 등 5개 주제로 구성되며, 주제별 영상과 사진, 패널, 소장품 등으로 채워지게 된다.

구체적으로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전통 교육기관인 향교와 양사재, 일제강점기 근대 교육이 도입되면서 건립된 학교들, 해방 이후 학교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교육 현장, 1960년대 이후 경제발전과 취학인구 증가에 따른 학교의 성장과 학교생활 모습 등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전주향교 관련 고서적, 근현대 교과서, 졸업앨범, 교지, 4가지 경서(대학, 논어, 맹자, 중용), 일제강점기와 1960년대에 발행된 교과서와 사진 등 24점의 작품도 만날 수 있다.

전주한옥마을역사관은 이번 특별전에서 1980년대 전주풍남초등학교의 교지를 본뜬 체험 코너를 마련, 전시 관람객들이 소감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서배원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특별전시가 백년지대계인 교육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찾고, 전주한옥마을의 학교 교육발전의 모습도 되돌아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백년대계(百年大計), 전주한옥마을 학교들’ 특별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기자를 응원해주세요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님의 후원금은 기자에게 전달됩니다.


※ 독자분들의 후원으로 더욱 좋은 기사를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하단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