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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예술회관,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연령별 어린이 공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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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예술회관,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연령별 어린이 공연 추천
  • 백석원 기자
  • 승인 2022.05.01 14: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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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재미와 감동이 있는 풍성한 어린이 공연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5월 초부터 6월까지 영·유아를 위한 음악회,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어린이극, 고학년들을 위한 그림책 미디어 연극, 온가족이 함께 보는 색다른 수궁가, 무료로 즐기는 야외공연 등 총 6편의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영·유아를 위한 음악회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영·유아가 가장 사랑하는 캐릭터 핑크퐁이 찾아온다.

사자왕의 생일 파티를 무사히 치르기 위해 핑크퐁과 아기상어 그리고 바이올리니스트가 ‘뚜띠’를 찾는다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핑크퐁 클래식나라 “뚜띠를 찾아서”>는 친근한 클래식 음악들과 핑크퐁의 대표 동요 등을 특별한 편곡으로 들려주는 시간이다.

다함께 모여 박수치고 율동하며 즐기다 보면 클래식 악기와 음악에 훌쩍 가까워진 우리 아이들을 발견할 수 있을 예정이다.

▲핑크퐁 클래식나라 “뚜띠를 찾아서”(출처/인천광역시)

유치원생 &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어린이극

6월 18일에는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저학년들에게 추천하는 어린이극 <우산도둑>을 만날 수 있다.

2020년 서울어린이연극상 ‘대상’, ‘관객인기상’, ‘연출상’을 수상하며 3관왕에 오른 <우산도둑>은 세 친구의 엉뚱하고 다정한 일상을 통해 우리가 진짜로 잃어버리지 말아야 할 것들을 알게 해 준다.

관객의 참여를 자연스럽게 이끌어가는 이야기꾼, 재치 있는 대사, 역동적인 움직임, 극장에서만 볼 수 있는 판타지까지 다채로운 즐거움이 가득하며 관람 후 우리가 흔히 쓰는 물건과 주변 사람의 소중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고학년 언니, 오빠들을 위한 신개념 프로젝션 맵핑 연극

인천 곳곳에서 어린이를 위한 공연을 펼치는 ‘아시테지 BOM나들이’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극단 노뜰의 그림책 미디어 연극 <파란 나무>는 초등학교 고학년들의 생각의 폭을 넓혀주는 공연이다.

2014년 볼로냐 국제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이란의 작가 ‘아민 하산자데 샤리프'의 동명 그림책을 원작으로 하는 <파란나무>는 이란에서 일어난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그릇된 권력에 억눌리면서도 자유와 희망에 대한 열망을 잃지 않는 소시민의 삶을 그리고 있다.

원작의 풍부한 색채와 그림체로 움직이는 영상, 그 안을 자유롭게 누비는 배우들, 이를 연결하는 그림자극이 무대를 풍부하게 채우며 보는 이를 매혹시킨다. 5월 28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만날 수 있다.

▲그림책 미디어 연극 <파란 나무>(출처/인천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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