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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국제유리공예축제에서 선보이는 ‘한국의 밤’ 한복패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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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국제유리공예축제에서 선보이는 ‘한국의 밤’ 한복패션쇼
  • 권준현 기자
  • 승인 2022.08.05 11: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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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패션쇼 참여하는 런던한복의 현대 한복(출처/주영한국문화원)

주영한국문화원(이하 문화원)은 오는 8월 27일(토), 스타워브리지(Stourbridge) 국제유리공예축제에서 한복패션쇼 등 ‘한국의 밤’ 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주영한국문화원이 주최하는 한국문화 축제의 일환이다.

8월 26일(금)부터 29일(월)까지 진행되는 국제유리공예축제(International Festival of Glass/이하 축제)가 약 400여 년의 유리세공술 역사를 가진 영국 중서부 스타워브리지에서 개최된다. 2년에 한 번씩 개최되는 본 축제는 전 세계 유리공예가의 작품을 소개하며, 매 회 수천 명의 관객이 방문하고 있다. 올해 축제는 동아시아를 주제로 한국, 일본, 중국 작가들의 작품들을 집중 조명한다.

8월 27일(토)에는 ‘한국의 밤’ 행사에 한복패션쇼가 진행된다. 국제유리공예축제 참여 작가 약 30여 명이 한복 디자인에 어울리는 유리장신구를 별도 제작, 한복과 유리공예의 특별한 만남을 선사한다.

한복패션쇼에서는 전통한복과 함께, 블랙핑크 뮤직비디오로 이목을 끌었던 ‘단하주단’과 영국을 무대로 활동하는 ‘런던한복’의 현대한복이 함께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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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패션쇼 참여하는 단하주단의 현대 한복(출처/주영한국문화원)

패션쇼와 함께 또한 클래식 트리오와 한국현대무용 공연으로 이루어진 축하 공연도 마련된다. 왕립음악원(Royal Academy of Music) 소속 트리오 우하영(바이올린), 정지효(첼로), 레베카박(플루트)의 클래식 연주와 영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이예린 무용수 등의 ‘Un-Tact’라는 한국현대무용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축제 기간 중 참가자들과 함께하는 김치만들기, 전통무용, 서예, 노리개 및 연꽃등 만들기 등 한국문화 체험 수업을 함께 마련함으로써 한국문화를 다채롭게 소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국제유리공예축제 웹사이트 및 주영한국문화원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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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리공예축제 - 한국예술 - Expanding Horizons 포스터(출처/주영한국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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