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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학관, 대전문학 조명하는 '1970년대 대전문학(상)'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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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학관, 대전문학 조명하는 '1970년대 대전문학(상)' 발간
  • 고수영 기자
  • 승인 2023.01.18 12: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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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대전문학관 발간 연구총서이다.(출처/대전문화재단)

대전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대전문학관이 1970년대 대전 문학장에 펼쳐진 주요한 문학적 사태와 그 가치를 학술적 관점에서 밝힌 『1970년대 대전문학(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대전문학관에서는 해방기 이후 지금에 이르기까지 대전 문학이 함유하는 의미를 체계적인 연구와 정리 작업을 통해 조망하는 <대전 문학 연구>사업을 펼치며 2018년부터 매년 그해의 연구성과를 담은 ‘대전문학관 연구총서’를 발간해왔다. 이번 『1970년대 대전문학(상)』은 그 연장선에서 다섯 번째 총서로 출간됐다.

집필진은 총 열 명이며, 김현정(문학평론가, 세명대학교 교수) 김홍진(문학평론가, 한남대학교 교수) 책임연구원을 중심으로 김화선, 남기택, 윤석진, 이형권, 최명국, 최명표, 한상철, 허종 등 지역의 문학과 역사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했다.

총서는 1부·2부·3부로 구성돼 있으며 1970년대에 전개된 대전 문학의 흐름과 양상에 관한 연구와 이 시기에 활동한 이교탁·신정식·송유하·홍희표(시), 김수남(소설,) 최문휘(희극), 서석규(동화) 일곱 명의 작가에 대한 작품세계를 밝히는 내용은 물론, 1970년대 대전의 정치와 사회적 이야기들을 함께 다뤄 내용의 풍성함을 더했다.

대전문학관은 양질의 면에서 비약적으로 성장하면서 다채롭고 풍요롭게 전개된 1970년대 대전 문학에 관한 연구를 2024년까지 이어 나가면서 앞으로 2년간 『1970년대 대전문학』 중권과 하권을 발간할 계획이다.

이은봉 대전문학관장은 “대전 문학에 대한 그간의 평가들은 유효한 성과를 만들어냈지만, 개별 작가나 작품에 편중된 형편이었다.”며, “앞으로 연구 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대전 문학이 내장하는 의미와 가치를 학술적 관점에서 총체적으로 조명하여 그 위상을 정립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대전문학관 연구총서는 비매품으로 발간됐으며, 이에 대한 문의는 대전문학관 연구 사업 담당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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