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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아트벙커B39, 콜렉티브 푸실 ‘다시, 바람을’ 실험적 예술로 재해석한 전시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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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아트벙커B39, 콜렉티브 푸실 ‘다시, 바람을’ 실험적 예술로 재해석한 전시 선보여
  • 고수영 기자
  • 승인 2023.08.10 20: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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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아트벙커B39에서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전시가 펼쳐진다.

부천문화재단은 재단 운영의 부천아트벙커B39에서 8월 20일(일)까지 시각예술 공간지원 협력전시 콜렉티브 푸실 ‘다시, 바람을 전시’를 선보인다.

벙커 1층 에어갤러리와 유인송풍실, 로비 전시실에서 콜렉티브 푸실(이경민, 한수지, 임지연)의 전시 ‘다시, 바람을‘을 만나볼 수 있다.

콜렉티브 푸실은 설치작가 이경민, 작곡가 한수지, 퍼포먼스 아티스트 임지연으로 구성된 다매체 실험 예술팀이다. 순우리말인 ‘푸실’은 수풀과 풀더미, 숲이 감싸고 있는 마을에서 유래됐다. 콜렉티브 푸실은 예술의 야생적 힘과 공동체성을 함께 키워나가고자 한다.

전시 ‘다시, 바람을’은 공간이 가진 시간의 흔적을 설치와 사운드, 퍼포먼스를 통해 감각적으로 재해석하는 콜렉티브 푸실의 ‘장면들’ 기획물 중 하나이다. 과거 쓰레기 소각장이었던 부천아트벙커B39의 장소성과 역사성을 소리와 형태, 움직임으로 수집하고 재구성한다. 다양한 시각 매체로 재해석된 이번 전시를 통해 부천아트벙커B39의 장소성과 시간의 결을 새롭게 읽어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 이번 전시는 시각예술 분야 예술인에게 전시 공간을 제공하는 시각예술 공간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전시 연계 퍼포먼스도 열린다. 1회차 청하다 : 진동과 울림 퍼포먼스는 8월 초에 종료됐다. 12일 2회차인 통하다 : 빛과 마주침, 15일 3회차 위로 : 손 없는 날 등을 추가로 선보인다. 모든 회차 관람은 무료이며, 사전예약제로 진행된다. 예약은 부천아트벙커B39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전시 관람은 화요일부터 일요일(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월요일(14일)은 휴관한다.

(사진2) 8월 초 부천아트벙커B39 에어갤러리에서 진행된 1회차 사운드 퍼포먼스 ‘청하다  진동과 울림’.jpg
▲사진은 8월 초 부천아트벙커B39 에어갤러리에서 진행된 1회차 사운드 퍼포먼스 ‘청하다 진동과 울림’이다.(출처/부천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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