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이 안(이미혜) 작가의 열아홉 번째 개인전 “자유, 안식의 정원”이 3월 14일부터 27일까지 인천 계양구청 1층 계양아트갤러리에서 열린다.
이안 작가는 현대미술작가 뉴욕초대전, 서울아트페어, 국제드로잉대전, AIAF 안산국제아트페어, 인천여성비엔날레, 인천여성서양화회전, 2013 Grande Disegno 전, 김포아트홀 초대개인전 아시아국제미술전 2014녹색성장전, 한-중우수작가특별전, Kbs갤러리 소품전, IAAS인천아시아아트쇼 부스개인전, 고양국제아트페어초대작가전, 알바니아 국제수채화비엔날레, BAMA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2022 서울 아트쇼 등 다수의 전시에 참여하며 활발한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계양아트갤러리에서 열리는 이번 개인전 “자유, 안식의 정원”에서 ‘기억, 그리움’, ‘자유, 동산’과 같은 이안 작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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