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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슬픔을 위로하고 약자들의 친구가 되어주다! '프란치스코 교황: 맨 오브 히스 워드' ...칸이 사랑한 세계적 거장 빔 벤더스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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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슬픔을 위로하고 약자들의 친구가 되어주다! '프란치스코 교황: 맨 오브 히스 워드' ...칸이 사랑한 세계적 거장 빔 벤더스 작품
  • 백석원
  • 승인 2019.11.04 20:5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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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의 마음 울린 공감 행보와 메시지 주목
2014년 방한 기록 다시금 화제!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있다.”, “죄 지은 형제들을 아무런 남김없이 용서하라.”

교황과 함께하는 공감의 여정 <프란치스코 교황: 맨 오브 히스 워드>가 11월 21일 개봉을 앞둔 가운데, 전국민의 마음을 울린 프란치스코 교황의 메시지가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희망과 위로가 필요한 모든 이에게 사랑의 손길을 뻗고 가장 낮은 자세로 약자들을 섬기며 귀감이 되고 있다. (출처/영화사 백두대간)

화려한 바티칸궁을 마다하고 소박한 방 한 칸을 선택한 사람
고급 리무진 대신 소형 승용차에 올라 손인사를 전하는 사람
축구에 열광하고 탱고를 즐기며 유머를 사랑하는 사람
이웃의 작은 고민을 제 일처럼 마음 쓰고 공감하는 사람
그의 이름은 프란치스코, 온 세계의 친구 교황입니다.

교황이 함께한 모두의 삶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올가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공감의 여정이 시작된다.

▲프란치스코 교황, 언행일치의 삶을 통해 세계의 슬픔을 위로하고 약자들의 친구가 되어주다! (출처/영화사 백두대간)

 

프란치스코 교황, 언행일치의 삶을 통해 세계의 슬픔을 위로하고 약자들의 친구가 되어주다!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있다.”, “죄 지은 형제들을 아무런 남김없이 용서하라.”
공감 행보로 전국민의 마음을 울린 교황의 메시지에 주목하라!
 

▲2014년 방한 당시 프란치스코 교황과 이용수 할머니
(출처: 국제신문)     

 

▲프란치스코 교황 전 세계 구석구석을 여행하며 ‘빈곤 퇴치와 평화, 환경문제’ 를 위해 기도하심 (출처/영화사 백두대간)

영화 <프란치스코 교황: 맨 오브 히스 워드> (이하 <프란치스코 교황>)는 전 세계 구석구석을 여행하며 ‘빈곤 퇴치와 평화, 환경문제’ 등 전 지구적 문제는 물론 우리 삶의 방향에 대한 다양한 전 세계 친구들의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하는 로드 무비로, 96분간 프란치스코 교황이 전 세계인과 함께하는 공감의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평생 청빈의 삶을 실천한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1181~1226)의 이름을 최초로 선택하며 겸손하고 소박한 행보를 이어가 종교를 뛰어넘어 전 세계인의 존경을 받는 인물. 또한 희망과 위로가 필요한 모든 이에게 사랑의 손길을 뻗고 가장 낮은 자세로 약자들을 섬기며 귀감이 되고 있다.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시대의 리더 (출처/영화사 백두대간)

이처럼 언행일치의 삶을 통해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시대의 리더, 프란치스코 교황이 2014년 방한 당시에도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가장 먼저 손을 내밀며 전국민의 마음을 울렸다. 그는 4박 5일의 바쁜 일정 속에서도 무려 4차례에 걸쳐 세월호 유가족을 만나며 위로를 전하는 등 문제 해결에 큰 관심을 기울였다. 특히, 왼쪽 가슴에 세월호 희생자를 기리는 노란 리본을 단 모습이나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있다.”는 그의 말은 큰 울림을 선사했다. 방한 기간 중 마지막 공식 행사였던 ‘평화와 화해를 위한 미사’에서는 이용수 할머니를 비롯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와 용산 참사 피해자, 쌍용자동차 해고 노동자들 등 사회적 소외계층을 만나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넸다. 이날 프란치스코 교황은 “죄 지은 형제들을 아무런 남김없이 용서하라.”는 메시지도 남겼다.

▲모친상으로 슬픔에 잠긴 문재인 대통령에게 직접 위로문을 보내 화제가 되고 있다.  (출처/영화사 백두대간)

최근에는 모친상으로 슬픔에 잠긴 문재인 대통령에게 직접 위로문을 보내 화제가 되고 있다. 천주교 부산교구청으로 전달된 메시지는 “저는 대통령님의 사랑하는 어머니 강데레사 자매님의 부고 소식을 듣고 슬픔에 잠겼다.”는 말로 시작해 “이 슬픈 시기에 영적으로 대통령님과 함께 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애도의 뜻을 담아 보낸 위로 서신은 또 한 번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렸다. 

▲화려한 바티칸궁을 마다하고 소박한 방 한 칸을 선택한 사람 프란치스코 교황 (출처/영화사 백두대간)

사회적 약자와 이방인, 슬픔과 비탄에 잠긴 모든 이들에게 ‘함께하는 세상’을 말하며 그들의 가장 가까운 친구가 되어주는 프란치스코 교황. 그의 언행일치 행보는 여전히 더 많은 이들에게 진정한 울림을 선사하며 진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사회적 약자와 이방인, 슬픔과 비탄에 잠긴 모든 이들에게 ‘함께하는 세상’을 말하며 그들의 가장 가까운 친구가 되어주는 프란치스코 교황 (출처/영화사 백두대간)

온 세계의 친구 교황과 함께하는 공감의 여정을 그린 영화 <프란치스코 교황: 맨 오브 히스 워드>는 11월 21일 극장에서 관객들과 함께 삶에 대한 깊은 고민과 성찰의 답을 찾는 여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 영화 '프란치스코 교황: 맨 오브 히스 워드' 포스터 (출처/영화사 백두대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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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삶 2019-11-05 05:34:13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영화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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