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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테이블 위 ‘테이스팅, 취향의 발견’ 전시 개최...‘테이블웨어 공예상품 개발’ 참여작가 4팀의 결과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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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테이블 위 ‘테이스팅, 취향의 발견’ 전시 개최...‘테이블웨어 공예상품 개발’ 참여작가 4팀의 결과전시
  • 백지연 기자
  • 승인 2019.11.19 09: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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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팅(Tasting), 취향의 발견’이라는 제목으로 와인 테이블 위에 도자, 금속, 섬유 공예상품 총 40여 점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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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팅(Tasting), 취향의 발견’ 전시 포스터(출처/ 서울문화재단)

서울문화재단은 공예작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테이블웨어 공예상품 개발’의 결과전시가 19일(화)부터 28일(목)까지 와인앤모어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테이스팅(Tasting), 취향의 발견>이라는 제목으로 섬유, 도자, 금속, 공예상품 이 와인 테이블 위에 전시될 예정이다.

7월 서울문화재단과 신세계 L&B 간에 체결된 업무협약에서 시작된 ‘테이블웨어 공예상품 개발’은 공예작가의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과 민간이 협력한 사례다. 이를 통해 순수 창작 활동을 이어온 공예작가들이 기업의 후원 지원금과 전시공간을 토대로 상품으로서의 공예품 개발을 시도했다.

총 4팀이 8월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신당창작아케이드의 전·현직 입주작가 주축으로 ‘폴딩 크래프트’팀(신예선-섬유, 김서윤-금속), ‘메세’팀(곽종범-금속, 최유진-도자), ‘담다’팀(이재훈-금속, 정윤교-금속), ‘세라글라’팀(김쥬쥬-도자, 김재두-디자인, 유의정-도자) 총 9명이 참여했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는 “서울문화재단의 인큐베이팅 사업을 통해 성장한 역량 있는 작가들이 공예상품 제작을 도전해 볼 수 있었던 것은 기업의 사회공헌 의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한편, 현대카드는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몽블랑 문화예술 후원자상’의 대한민국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몽블랑 문화예술 후원자상은 브랜드 몽블랑이 매년 세계 각국에서 해당 국가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 온 후원자들을 선정, 이들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정 부회장은 지난 2006년 뉴욕현대미술관과 현대카드의 파트너십 체결 이후, 다수의 전시 후원과 국내 디자이너들의 모마 진출을 지원하고 모마 한국인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국내 예술가들과 관계자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 중이다. 또한 2014년부터 모마, 국립현대미술관과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을 공동 진행해, 세계무대에서 재능을 펼칠 기회를 제공해왔다.

정 부회장은 부상으로 받은 문화예술 후원금을 국내 대표 예술가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지원하는데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기업의 메세나 사업은 기업들이 문화예술을 지원하는 사회 공헌 활동을 의미하며 기업의 이윤을 사회로 환원하는 기업 윤리의 실천과 이런 메세나 사업으로 기업은 사회 공헌과 국가 문화 경쟁력에 이바지 한다. 또한 예술가를 지원하며 기업의 문화적 이미지도 높이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한국에는 한국메세나협의회가 있으며, 이곳 후원사들은 문화 예술 활동 지원 사업을 이어 나가고 있다.

예술가들에 대한 지원을 정부에서만 하는 것이 아닌 민간의 지원으로 예술 지원이 이루어 질 수 있으며, 정부는 예술을 지원한 기업에 세금 감면 혜택을 주는 방식 등으로 기업 지원을 유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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