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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야기’ 공모전 시상식·웹드라마 궁궐의 연인 시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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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야기’ 공모전 시상식·웹드라마 궁궐의 연인 시사회 개최
  • 백지연 기자
  • 승인 2019.11.28 16: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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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압구정CGV에서 제2회 ‘궁궐의 연인’ 첫 시사회 및 제3회 공모전 시상식 열려
▲궁궐의 연인 포스터(출처/서울시)

서울의 숨은 명소와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낸 웹드라마가 국내·외 시장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으며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서울만의 매력을 담은 이야기로 서울관광을 알리고 있는 ‘풍경’, ‘궁궐의 연인’ 등 웹드라마 모두는 ‘서울이야기’ 공모전에서 당선된 작품들이다.

‘풍경’에 이어 지난해 ‘제2회 서울이야기’에서 대상을 받아 웹드라마로 제작된 ‘궁궐의 연인’은 29일 압구정 CGV에서 시사회를 열고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궁궐의 연인’은 아름다운 궁궐을 배경으로 서울만의 고유한 감성을 담아내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되는 작품이다.

오후 오후 4시 30분부터 시작되는 시사회는 지용진 영화 전문기자의 진행으로 감독과 주연배우 등 출연진이 참석해, 관객과의 대화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궁궐의 연인’은 어린 시절 친구였던 여자주인공과 남자주인공이 성인이 된 후 궁궐에서 우연히 다시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주요 무대는 덕수궁이며 여자 주인공 ‘보람’ 역에는 배우 한보름이, 남자 주인공 ‘동길’ 역에는 아이돌 스타 신원호가 맡았다. ‘동길’을 연기한 신원호는 “궁궐의 아름다움은 시대를 뛰어넘는 매력을 지니고 있는 것 같다”며 “시청하는 분들이 서울만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느꼈으면 한다”고 촬영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이번에 공개하는 웹드라마 ‘궁궐의 연인’은 KTH를 통해 여러 해외 동영상 플랫폼으로의 송출도 앞두고 있다. 인도네시아의 ‘네오바자르’와 ‘Genflix’, 태국의 ‘라인 TV’, 미주 지역의 ‘라쿠텐비키’, ‘KOCOWA’, ‘ODK’, 일본의 ‘UNEXT’ 등 다수의 플랫폼을 통해 해외 시청자들에게 서울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알릴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날 시사회에 앞서 올해 3회째 진행된 ‘2019 서울이야기 공모전’을 마무리하는 시상식도 진행한다. 지난 9월 한 달 간 공모전을 진행한 결과, 총 207편의 드라마 대본이 접수됐으며 예심과 본심을 거쳐 총 8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서울이야기들이 대중콘텐츠로 만들어지고 해외에도 널리 알려져 매력 있는 서울관광을 효율적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는 28일 오후 5시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한반도 평화를 위해 일생을 바친 故 김대중 대통령의 삶을 그린 다큐 영화 ‘행동하는 양심 김대중’의 시사회가 하당 메가박스 영화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다큐 영화 '행동하는 양심 김대중'은 '1919 유관순'을 연출한 신상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방송인 이금희 씨가 내레이션을 맡았다. 영화는 김대중 전 대통령과 깊은 인연이 있는 한완상, 백낙청, 라종일 등 주변 인물의 인터뷰 형식으로 구성돼 있다.

5번의 죽을 고비, 민주화를 향한 고난과 역경, IMF 극복, 햇볕정책, 노벨평화상 수상 등 김대중 대통령의 굴곡지고 찬란했던 삶을 재조명한 영화이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재)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기념관 관계자는 "김대중 대통령의 삶을 통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되새겨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제작사인 (재)명량문화재단은 다큐 영화 '행동하는 양심 김대중'을 오는 28일 전국 50개 영화관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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