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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크리스마스 캐럴 음원 공개! ‘징글벨’, ‘기쁘다 구주 오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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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크리스마스 캐럴 음원 공개! ‘징글벨’, ‘기쁘다 구주 오셨네’
  • 백석원 기자
  • 승인 2019.12.03 22: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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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저작권위원회 “공유마당”에서 내려받기 가능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는 12월 2일 공유마당을 통해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크리스마스 캐럴 음원 14곡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음원은 ‘징글벨’, ‘오 거룩한 밤’, ‘기쁘다 구주 오셨네’ 등 우리에게도 익숙한 곡들로 가창과 연주 음원으로 되어있다. 해당 음원은 저작권 보호기간이 만료된 크리스마스 캐럴을 재즈, 발라드 등으로 편곡한 후 연주와 가창을 더하여 새롭게 제작되었다. 

경북과학대학교와 여주대학교 실용음악과 김정식 교수와 김민기 교수가 제작을 총괄하였고, 박미선, 이응진, 주현주 등 가창자와 다수의 연주자가 제작에 참여하였다.

이들은 크리스마스 캐럴 음원을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일체의 저작재산권 유보 없이 위원회에 소중한 음원을 제공하였다.

위원회 관계자는 “공개된 캐럴 음원과 함께 국민들이 즐거운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위원회는 앞으로도 저작권 공유문화 확산을 통해 문화 및 관련 산업의 향상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SBS연예뉴스 보도에 따르면 3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는 최근 불거진 음원 사재기 논란을 심층 보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1일 발매한 김나영과 양다일의 신곡을 언급했으며, 두 사람의 신곡 '헤어진 우리가 지켜야 할 것들'은 발매 6시간 만인 2일 새벽,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며 사재기 의혹이 제기됐다.

양다일 소속사 관계자는 "사재기나 여러 논란, 심한 부분은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고 김나영 측 소속사도 공식입장을 통해 부인했다.

사재기 논란에 대해 시민들은 "사기 아닌가"라며 "제대로 조사해서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연예기획사 관계자가 사재기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관계자는 "8000만 원 정도라고 들었다. 새벽 시간대 한번 작업하면 올라간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브로커와 접촉했다는 모 가수는 "제일 큰 본질은 데이터 조작"이라며 "지금은 1억 5천 정도다. 차트 10위 안에 왔다 갔다, 그 정도는 보장한다"고 설명했다.

김작가 문화평론가는 "공범이 된 상황에서만 노하우를 알려준다. 내부고발자의 출현을 기대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내다봤다.

▲크리스마스(출처/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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