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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한국예술인복지재단, 국민연금공단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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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한국예술인복지재단, 국민연금공단과 업무협약 체결
  • 고성민 기자
  • 승인 2019.12.09 12: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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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인복지재단-국민연금공단 MOU
▲한국예술인복지재단-국민연금공단 MOU(출처/한국예술인복지재단)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국민연금공단은 12월 6일(금), 예술인의 국민연금 가입 확대를 통한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은 「예술인복지법」에 따라 2012년에 설립되어 예술인의 직업적 지위와 권리를 보호하고, 예술인 복지 지원을 통하여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증진시키기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대다수가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예술직업의 특성상 대표적인 사회보장  제도인 사회보험(국민연금, 고용보험)의 가입률이 낮은 예술인들의 사회보험 편입을 위해, 표준계약서를 통해 계약을 체결한 예술인이 납부한 사회보험료의 50%를 지원하고 있다.    

국민연금은 국민 개개인이 납부한 보험료를 기반으로 노령, 사망, 장애 등으로 소득활동이 중단된 경우 본인 또는 유족에게 연금을 지급함으로써 국민이 기본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공적연금제도이다.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정희섭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많은 예술인들이 국민연금에 가입하여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하고, 더 나아가 예술직업군의 사회보장 안전망이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문화재단은 지난 4일부터 지역예술인의 복지를 위해 성산아트홀 내에 설치 운영해오던 ‘문화예술복지지원창구’를 ‘문화예술복지지원센터’로 명칭을 변경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예술인을 돕기 위해 지난해 11월 성산아트홀 전시동에 문화예술복지지원창구를 개설해 예술활동증명 및 보조금사업 신청 컨설팅 서비스를 대행해왔다. 주 이용객은 온라인으로 활동증명 가입 및 보조금사업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원로 예술인들이었다. 

재단은 이와 함께 ‘지역예술인 공연 지원 쿼터제 시행’과 관련해 ‘2019 공연예술단체 지원사업’을 추진, 총 1억1천만 원의 지원금으로 15개 지역 공연단체의 창의적 활동을 안정적으로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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