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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 저작권 우수논문 공모전 시상식 문체부 장관상, 상금 300만원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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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 저작권 우수논문 공모전 시상식 문체부 장관상, 상금 300만원 수여
  • 고성민 기자
  • 승인 2019.12.1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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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4회 대학(원)생 저작권 우수논문 공모전 시상식’이 12월 6일 위원회 서울사무소에서 개최되었다.(출처/한국저작권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저작권위원회가 주관하는 ‘제14회 대학(원)생 저작권 우수논문 공모전 시상식’이 12월 6일 위원회 서울사무소에서 개최되었다.

문체부와 위원회는 저작권 분야의 예비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대학(원)생들의 연구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지난 200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4회째 저작권 우수논문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일반대학원 서유경 학생의 ‘블록체인 기반 온라인 미술시장에서 미술품 재판매보상청구권 도입에 관한 연구’가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문체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이 수여되었다.

심사위원단은 “참신한 연구 주제로, 미술품 거래에 있어서 블록체인 관련 기술‧시장‧법에 관한 균형 있는 연구로서 가치가 있다”고 평가했다.

최우수상(1편)은 성균관대학교 글로벌리더학부 김지원‧김도현 학생의 ‘저작권법상 향기 보호의 현안 검토’, 우수상(2편)은 고려대학교 자유전공학부 최동혁‧김정민‧조진우 학생의 ‘링크행위의 저작권 침해에 관한 연구’ 와 중앙대학교 융합보안학과 신민서 학생의 ‘전통무용 저작물의 보호에 관한 연구’ 에 돌아갔다.

위원회 임원선 위원장은 “새롭게 변화하는 저작권 환경에 맞춰 다채롭고 참신한 주제를 선정하고, 의미 있는 연구를 수행해준 모든 참가팀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도는 11일 오전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공연장에서 ‘2019년도 제주도 문화상’ 시상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부문별 수상자를 보면, 학술부문을 수상한 하순애씨는 40여년간 50여편의 저서와 논문, 100여 차례의 강연 등을 통해 제주학을 연구하고 이를 널리 알리는데 노력을 기울였다.

예술부문 수상자 강중훈씨는 제주문인협회 제18대 회장과 서귀포문인협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문학발전과 문화예술 발전에 공적을 남겼다.

언론출판부문을 수상한 고영철씨는 제주대학교 언론학 전공 교수로 재직하면서 언론단체 등을 주도적으로 창립해 지역언론의 방향을 제시했다.

원희룡 제주지사는 시상식에서 “제주도 문화상은 제주도민의 이름으로 드리는 가장 명예로운 상”이라며 “수상자들이 각 분야에서 오랜 세월 헌신과 노고를 통해 맺은 결실은 제주의 자랑이자 귀한 자산”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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