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컬처타임즈

유틸메뉴

UPDATED. 2020-07-07 12:58 (화)

본문영역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9개 서원에서 서원스테이, 전통 무예, 서예대회와 과거시험, 한시 백일장 등 다채로운 행사 마련
상태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9개 서원에서 서원스테이, 전통 무예, 서예대회와 과거시험, 한시 백일장 등 다채로운 행사 마련
  • 백지연 기자
  • 승인 2020.06.30 16: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도동서원 과거제 재현(출처/문화재청)

문화재청은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9개 서원의 지자체들이 한 달간의 일정으로 세계유산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원들에서는 서원스테이, 한시 백일장, 서예 대회와 과거시험, 제향, 전통무예 공연, 각종 공연과 재현행사 등이 다양하게 열린다.

참고로, ‘세계유산축전’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문화재청이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한국의 서원을 주제로 한 7월 일정이 마무리되면, 7월 31일부터 8월 30일에는 첨성대, 경주 대릉원, 하회마을과 부석사 같은 여러 세계유산을 보유한 경상북도, 9월 4일에서 20일에는 화산섬과 용암동굴을 보유한 제주도가 연이어 세계유산축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원정대와 탐험대를 꾸려 제주 용암동굴과 분화구 일대를 걷거나 탐험하는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2020 세계유산축전-한국의 서원」은 문화재청이 주최하고 한국의 서원 통합보존관리단이 주관하며, 안동 도산서원에서 7월 3일 오후 4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한 달여간의 일정에 들어간다. 9개 서원(남계, 소수, 도동, 병산, 도산, 옥산, 필암, 돈암, 무성)을 중심으로 ‘서원, 세계의 꽃이 되다’라는 주제 아래, 서원마다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준비된다. 우리 국민과 내외국인 관광객이 성리학의 본거지인 한국 서원의 본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세계유산축전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재)한국의 서원 통합보존 관리단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돈암서원 예절교육(출처/문화재청)

 

기자를 응원해주세요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님의 후원금은 기자에게 전달됩니다.


※ 독자분들의 후원으로 더욱 좋은 기사를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하단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