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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세계', '킹덤' 프로듀서가 직접 강의하는 드라마 프로듀서, 방송영상콘텐츠 유통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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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세계', '킹덤' 프로듀서가 직접 강의하는 드라마 프로듀서, 방송영상콘텐츠 유통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
  • 백지연 기자
  • 승인 2020.07.06 18: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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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사단법인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이하 협회)와 함께 ‘방송영상인재교육원’을 개원하고, 방송영상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케이(K)-글로벌 방송영상콘텐츠 교육과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케이(K)-글로벌 방송영상콘텐츠 교육과정’은 과거에 운영했던 ‘드라마 프로듀서 스쿨’과 ‘다큐멘터리 디렉터 스쿨’을 새롭게 단장한 교육과정이다.

교육은 ‘방송영상콘텐츠 유통 전문 과정’과 ‘방송영상콘텐츠(드라마) 기획 및 제작 과정’, ‘글로벌 제작인력 전문성 강화 과정’ 세 분야로 진행된다.

‘방송영상콘텐츠 유통 전문 과정’에서는 저작권을 활용한 부가가치 창출 전략, 방송영상 전반의 마케팅 전략, 해외 국가별 판매 전략 등을 배운다. 특히 이 과정은 좋은 방송영상콘텐츠를 ‘만드는 전문가’뿐만 아니라 콘텐츠를 국내외에 효과적으로 ‘유통하는 전문가’가 필요하다는 업계의 의견을 반영해 만들어진 과정이다.

‘방송영상콘텐츠(드라마) 기획 및 제작 과정’에서는 프로듀서 기초 이론, 기획 단계에서 제작자가 알아야 할 드라마 종류별 특성과 기획 전략, 실제 드라마 제작을 위한 카메라, 조명, 편집 실무, 단막극 제작 실습 교육, 제작 단계에서 필요한 계약실무와 제작현장관리 등에 대한 이론 교육을 실시한다.

두 과정은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된 예비인력 60여 명을 대상으로 7월 6일부터 연말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될 계획이다. <동백꽃 필 무렵>을 제작한 팬엔터테인먼트 김희열 부사장,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킹덤 1, 2>, <시그널>의 오승준 프로듀서, 제이티비시(JTBC) <부부의 세계>의 김지연 책임프로듀서 등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직접 강사로 나선다. 교육을 마친 교육생들은 제작사 등과 연계해 실제 방송제작 산업 현장에도 투입되어 실무 경험까지 쌓을 수 있다.

▲ 제이티비시(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의 한장면 (출처/JTBC)

‘글로벌 제작인력 전문성 강화 과정’은 드라마뿐 아니라 비드라마(다큐멘터리 등) 분야에서 종사하고 있는 현업인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이다. 그 외의 교육과정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방송영상인재교육원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할 방침이다. 마스크 착용과 발열 확인 및 명부 작성을 의무화하고 교육 시 강의실 내 책상에 투명 칸막이를 설치하고, 띄어 앉기를 위해 일부 수업은 오전·오후 분반으로 진행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방송영상산업 환경에서 여전히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다. 이 교육과정이 전문성과 현장성을 두루 갖춘 인재를 키워내고, 인재를 바탕으로 한국 방송영상콘텐츠의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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