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웹진형 [기자수첩] K관광 발전위해 관광두레사업, 올해의 무형유산도시, 세계유산축전, 미디어투어가 연계되고 홍보로 이어져야 한다. 관광백지연 기자 | 2020-09-27 19:50 [기자수첩] K관광 발전위해 관광두레사업, 올해의 무형유산도시, 세계유산축전, 미디어투어가 연계되고 홍보로 이어져야 한다. 코로나19로 인해 관광업계는 큰 타격을 받았고 계속 침체되어 있다. 코로나19 확산이 줄어들고 여행을 다닐 수 있는 시기가 되었을 때 침체되었던 관광업을 다시 활성화하고 많은 국민들이 여행과 여가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준비가 필요하다.또한 한류와 함께 한국 문화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찾아오는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우리 문화를 충분히 느끼고 접해 볼 수 있도록 지역마다 특징있는 문화적인 이벤트가 필요하다. 지역 문화축제 활성화와 지역의 전통문화를 즐기고 체험 가능한 여행 상품이 개발되어야 한다. 이에 문화체육관광 어린이와 함께 여름밤의 가족영화 나들이로 추억 만들어요...무료 상영 영화백석원 기자 | 2020-07-11 06:20 어린이와 함께 여름밤의 가족영화 나들이로 추억 만들어요...무료 상영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가족영화 12편을 오는 7월 17일부터 8월 29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7시 국립무형유산원 마당에서 상영한다고 밝혔다. 영화 관람은 무료이다.무더운 여름 밤더위를 피해 국립무형유산원 마당의 대형전광판을 이용하여 야외에서 돗자리를 깔고 가족 단위로 영화 관람을 할 수 있는 행사다. 어린이들을 중심으로 가족들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나들이 문화를 만들고자 기획했다. 그렇게 가족영화 은 가족의 힘으로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보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상영 작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9개 서원에서 서원스테이, 전통 무예, 서예대회와 과거시험, 한시 백일장 등 다채로운 행사 마련 관광백지연 기자 | 2020-06-30 16:20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9개 서원에서 서원스테이, 전통 무예, 서예대회와 과거시험, 한시 백일장 등 다채로운 행사 마련 문화재청은 안동 도산서원에서 7월 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9개 서원의 지자체들이 한 달간의 일정으로 세계유산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원들에서는 서원스테이, 한시 백일장, 서예 대회와 과거시험, 제향, 전통무예 공연, 각종 공연과 재현행사 등이 다양하게 열린다.참고로, ‘세계유산축전’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문화재청이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한국의 서원을 세계적인 브랜드로 만들기 위해 세계유산 축전을 개최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관광상품으로 육성하려는 계 ‘한복오감 in 전주’ 전주한옥마을과 첫마중길에서 전통공연, 좀비런 등 13개 다양한 행사 펼쳐진다. 학술·문화재백석원 기자 | 2020-06-16 17:51 ‘한복오감 in 전주’ 전주한옥마을과 첫마중길에서 전통공연, 좀비런 등 13개 다양한 행사 펼쳐진다. 전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0 한복문화주간’ 공모에서 선정되어 국비 1억5000만원을 확보하고 3년 연속으로 10월 셋째 주간에 전주한옥마을과 첫마중길 권역에서 한복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한복문화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한복문화주간은 시민과 여행객에게 한복착용문화를 널리 알리고 향유함으로써 전통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역의 한복문화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문화교육·체험, 마켓, 투어, 전시, 공연·패션쇼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진다.올해 시는 ‘한복오감 in 전주’를 주제로 한복을 보고, 즐기고, 사고,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