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웹진형 '세계당뇨병의 날 기념식 및 학술제와 소아당뇨 후원의 날' 충청남도 예산전액 지원 시상식, 장학금전달식 성황리에 마무리 정치고성민 기자 | 2019-11-20 09:37 '세계당뇨병의 날 기념식 및 학술제와 소아당뇨 후원의 날' 충청남도 예산전액 지원 시상식, 장학금전달식 성황리에 마무리 지난 11월 16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충청남도 충남도서관 강당에서는 충청남도와 한국소아당뇨인협회가 주최하고, 대한소아내분비학회, 대한당뇨병학회, 대한당뇨병연합이 주관하는 세계당뇨병의 날 기념식 및 제9회 당뇨병 학술제와 소아당뇨 후원의 날이 양승조 충남도지사, 홍문표 자유한국당 충남 홍성예산 국회의원, 신충호 대한소아내분비학회 등 내외빈과 당뇨병환자와 가족등 350명이 참여한 가운데 KBS 윤인구 아나운서의 사회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UN에서 지정한 11월 14일 세계당뇨병의 날을 기념하여, 2005년부터 개최해 온 세 장애인 3만명 국회 앞 모였다! 분노의 함성 ‘장애인 생존권 쟁취 투쟁 결의대회’ 개최 사회고성민 기자 | 2019-11-20 07:59 장애인 3만명 국회 앞 모였다! 분노의 함성 ‘장애인 생존권 쟁취 투쟁 결의대회’ 개최 장애인복지 정책의 개혁을 촉구하기 위해 한국지체장애인협회는 11월 19일 오후 여의도 국회 앞에서 전국 17개 시도협회 및 산하 230개 지회 회원 3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규모 ‘장애인 생존권 쟁취 투쟁 결의대회’를 열었다.오후 2시 개회식에 앞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와 심재철 의원, 정미경 최고위원, 더불어민주당 오제세 의원·김영호 의원, 이개호 의원, 바른미래당 정병국 의원, 정의당 여영국 의원 등 여야 국회의원 57명이 대회장을 찾았다.나경원 원내대표는 함께한 의원들을 소개하며 장애인들의 요구사항을 정책에 반영하여 제 표준보육비용 제도 개선과 보육료 현실화를 위한 정책토론회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개최 사회백지연 기자 | 2019-09-08 09:17 표준보육비용 제도 개선과 보육료 현실화를 위한 정책토론회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개최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는 9월 6일(금)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김순례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최고위원, 국회 보건복지위원), 최도자 국회의원(바른미래당,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김광수 국회의원(민주평화당, 국회 보건복지위원)의 주최로 ‘보육예산이 말하는 국가 책임보육의 현실 대토론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김순례, 원유철, 조훈현 국회의원(이하 자유한국당), 최도자 국회의원(바른미래당), 김광수 국회의원(민주평화당), 오제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등 한어총 임원 및 보육에 관심 있는 관계자 등 1200여명이 참 '조국 대전'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6일 오늘 인사청문회 개최... 11명의 증인 채택 정치백석원 | 2019-09-06 09:08 '조국 대전'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6일 오늘 인사청문회 개최... 11명의 증인 채택 6일 오늘 오전 10시부터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지명 29일 만에 열린다.조 후보자와 가족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놓고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핵심 쟁점이었던 청문회 증인은 11명으로 확정하고 하루 동안의 청문회에 합의했다.최성해 동양대 총장의 증인 채택을 두고 막판 여야 줄다리기 끝에 최 총장은 민주당의 반대로 결국 명단에서 빠졌다.후보자 딸의 장학금과 입시 의혹에 대해선 장영표 단국대 의대 교수 등 6명이 채택됐고, 사모펀드 의혹 관련 증인 3명, 웅동학원 재단 관련자 2명 등이다.다만, 뒤늦은 증인 채택으로 법 한·미 정상의 통화 유출관련 외교부 후속 조치 사회조윤희 기자 | 2019-05-27 21:06 한·미 정상의 통화 유출관련 외교부 후속 조치 한·미 정상의 통화 유출과 관련한 외교부의 후속 조치가 속도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에게 한·미 정상 통화내용을 유출한 주미대사관 외교관 K씨가 어제 오후 귀국했다. 취재을 피해 워싱턴 직행이 아닌 시애틀 경유비행기를 택하는 등, 상황을 피한 것으로 알려졌다.국내에서 본격적인 2차 조사 및 징계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조세영 외교부 1차관은 오늘 당사자 K씨도 참석하는 '보안 심사위원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외교부에서 보안사고가 발생하면 먼저 보안담당관이 사고의 원인을 제공한 사람을 조사한 후 심의 후 감사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