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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표 축제의 귀환, 컬러풀 이즈 백...7월 9, 10일 국채보상로를 거대한 공연장으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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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표 축제의 귀환, 컬러풀 이즈 백...7월 9, 10일 국채보상로를 거대한 공연장으로 탈바꿈
  • 고수영 기자
  • 승인 2022.04.25 12: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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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구컬러풀페스티벌 현장사진(출처/(재)대구문화재단)

(재)대구문화재단은 오는 7월 9일(토) ~ 10일(일) 국채보상로를 거대한 공연장으로 탈바꿈하는 지역대표 글로벌축제 <2022 대구컬러풀 페스티벌>의 개최 일정을 공식 발표했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거리 퍼레이드로 자리매김한 지역대표 글로벌 축제 <2022 대구컬러풀페스티벌(이하 축제)>이 코로나19로 인한 긴 휴식기를 끝내고, 오는 7월 9일(토) ~ 10(일) 양일간 대구의 중심지인 국채보상로(중앙네거리~종각네거리)에서 시민들을 맞이한다.

모두가 일상 회복을 공감할 수 있도록 <축제의 귀환 – 컬러풀 이즈 백>을 주제로 더욱더 다채롭고 화려하게 시민의 곁으로 돌아온다. 3년 만에 대면행사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무더위와 우천에 맞서 정상 개최를 목표로 오히려 땀에 젖고, 물에 젖는 열정의 웻 페스티벌(WET Festival)로 추진된다.

올해 축제 키워드는 다시 대구, 거리예술, 일상회복, 축제의 귀환, 친환경 퍼레이드로 코로나19로 억압된 심리해방과 시민들의 흥과 끼를 마음껏 분출 할 수 있는 거대한 거리 공연장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먼저, 킬러 콘텐츠인 퍼레이드는 시상금 1억 5천만원으로 경연 뿐 아니라 비경연 부문도 신설하여 시민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대규모 퍼포먼스를 하지 않더라도 나홀로, 소규모 퍼레이드 등 코로나로 움츠렸던 시민들 누구나 축제에 참여하여 차없는 거리를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거리예술제는 더욱 화려하게 구성된다. 오후 1시부터 시작되는 거리공연은 뜨겁게 달궈진 거리를 식혀줄 워터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또한, 전국의 수준 높은 거리공연팀들의 마임, 난타, 버블쇼, 마샬아츠, 서커스 등 50개의 다양한 거리예술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축제의 또 하나의 즐거움은 시민들과 함께하는 개막 주제 공연으로 대규모 퍼포먼스로 일상 회복의 거대한 물결이다. 시민들과 함께 만드는 대형 물결은 오는 6월 <미리보는 컬러풀>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문화재단 이승익 대표는 “참으로 오랜만에 도시가 들썩일 대형 축제가 개최된다. 드디어 다시 만나는 대구컬러풀페스티벌은 예년보다 더욱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폭염과 장마에도 굴하지 않고 그 어느 때보다 강렬하고, 화려함으로 더욱 뜨겁게 국채보상로를 달굴 것이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느라 지친 우리 모두의 꿈과 흥을 마음껏 분출하는 화려한 일상의 하루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5월 2일부터는 프로그램별 참가 신청서를 대구컬러풀페스티벌 공식 누리집을 통해 접수 받는다. 모집 부문은 퍼레이드, 컬러지기(자원활동가), 거리예술제 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문화재단 또는 대구컬러풀페스티벌 공식 누리집을 확인하면 된다.

▲2019 대구컬러풀페스티벌 현장사진(출처/(재)대구문화재단)
▲2022 대구컬러풀페스티벌 포스터(출처/(재)대구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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