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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천문화재단, ‘트라이보울 클래식 페스티벌’...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반도네오니스트 제이피 호프레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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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천문화재단, ‘트라이보울 클래식 페스티벌’...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반도네오니스트 제이피 호프레 공연
  • 백석원 기자
  • 승인 2024.03.11 11: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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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에 위치한 예술공간 트라이보울 2024 클래식 페스티벌 포스터(출처/(재)인천문화재단)

(재)인천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인천 송도에 위치한 예술공간 트라이보울은 3월 29일부터 3월 31일까지 3일간 ‘2024 트라이보울 클래식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페스티벌은 다채로운 클래식의 매력을 보여줄 준비가 한창이다.

축제 첫날인 3월 29일 오전 11시에는 ‘카르멘’, ‘리골레토’ 등 전세계에서 사랑받는 오페라의 갈라 콘서트가 마티네 공연으로 문을 연다. 저녁 7시 30분에는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의 공연이 열린다. 밝은 에너지로 관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는 2016년 앙상블 디토 공연으로 국내 무대에 데뷔한 이래 오케스트라 협연, 앨범 발매 등으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다. 피아니스트 손열음에 이어 MBC ‘TV 예술무대’의 MC로 친근한 클래식 음악의 전달자로도 활약하며, 최근에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밝은 에너지와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화제가 되었다.

30일에는 KBS 교향악단, 대구시향, 경기필하모니 등 국내 최정상 오케스트라를 지휘한 배종훈 예술감독이자 지휘자가 이끄는 서리풀오케스트라가 봄의 소리를 선물한다. 음악감독, 문화예술 평론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인천 출신의 피아니스트 황인교가 협연자로 무대에 오른다.

축제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제이피 호프레 트리오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2023년 그래미 베스트 클래식 컨펨디움 후보로 선정된 제이피 호프레는 아르헨티나 출신으로 뉴욕을 중심으로 유럽, 아시아 등 세계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작곡가 겸 반도네온 연주자이다. 뉴욕 타임스에 여러 차례 소개되었고, 링컨센터의 위대한 연주자로 초대되어 오늘날 최고의 탱고 예술가 중 한 명으로 호평받고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히로츠루 수미레, 피아니스트 아야코 카와카미가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타악 워크숍‘리듬을 느껴봐’ 또한 3층 다목적홀에서 진행된다. 관객들이 타악기용 악보를 보며 직접 악기를 경험해보고, 밴드와 함께 앙상블 연주를 해보는 기회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전석 비지정석이며, 가격은 1만 5천원에서 2만원으로 엔티켓과 인터파크에서 예매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트라이보울 홈페이지 및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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