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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궁·종묘 ‘단풍 절정기’ 숲길 추천... 조선왕릉 거닐며 즐기는‘너와 나의 단풍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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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궁·종묘 ‘단풍 절정기’ 숲길 추천... 조선왕릉 거닐며 즐기는‘너와 나의 단풍길’
  • 백지연 기자
  • 승인 2019.10.15 09: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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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릉(중종비 문정왕후)의 가을 숲(출처/문화재청)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단풍이 아름다운 계절 가을을 맞아 궁궐과 조선왕릉의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4대궁과 종묘, 조선왕릉의 단풍이 물드는 시기를 안내하고 이에 맞춰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잦은 비에 연이은 태풍의 피해에도 궁궐과 왕릉을 물들이는 단풍은 어김없이 시기를 맞춰 찾아오고 있다. 가을 정취를 한껏 더 해줄 조선왕릉의 단풍은 오는 23일을 전후로 물들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며, 10월 말부터 11월 초 사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왕릉에서 단풍을 만끽할 수 있는 숲길 추천 장소로는 서울 정릉 숲길, 서울 태릉·강릉 숲길, 남양주 광릉 숲길, 남양주 홍릉·유릉 단풍나무 숲길, 화성 융릉·건릉 상수리나무 숲길, 고양 서오릉 서어나무 숲길 등이 있다.

단풍 구경과 함께 조선왕릉에서 펼쳐지는 가을 문화행사에 참여하는 것도 즐거운 추억거리가 될 것이다. 구리 동구릉은 오는 19일부터 11월 17일까지 한 달간‘건원릉 억새 절정기 능침 특별개방’을 하며, 남양주 사릉은 10월 19~20일 조선왕릉 그리기와 함께 들국화를 따는 체험행사도 진행한다. 그 밖의 조선왕릉에서도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4대궁·종묘·조선왕릉의 가을 문화행사 등 더 자세한 안내는 4대궁과 종묘, 조선왕릉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4대궁과 종묘의 단풍 시기는 10월 20일 전후로 시작되어 11월 초순까지 즐길 수 있으며, 10월 말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도심 속에서도 수려한 경관이 잘 보전되어 있는 고궁과 왕릉에서 가족과 연인들이 함께 거닐며 가을의 단풍을 만끽하고 바쁜 일상 속 쉼표를 찍는 시간을 즐기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우리의 문화유산들이 국민 곁에 더 가까운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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