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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헝가리한국문화원, 유럽 지역 최대 규모로 이전 개원...청송백자 특별전 ‘우리 살림_두 번째 이야기, 자연을 담다’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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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헝가리한국문화원, 유럽 지역 최대 규모로 이전 개원...청송백자 특별전 ‘우리 살림_두 번째 이야기, 자연을 담다’ 전시
  • 권준현 기자
  • 승인 2019.11.15 11: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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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페스트에서 국유화 이전 개원식 개최
▲ 주헝가리한국문화원 주요 공간 사진(출처/문체부)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은 오는 18일 오후 6시, 중유럽권에서의 한국문화 홍보의 중심인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주헝가리한국문화원 국유화 이전 개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수교 30주년을 맞이한 헝가리는 과거 공산권 국가 중 최초로 우리나라와 외교 관계를 수립한 국가로서 현지에서는 한국문화에 대한 수요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를 충족하기 위해 부다페스트 시민들의 대표 휴식공간인 머르기트 섬 인근의 중유럽대학 경영대학원 건물을 매입, 재단장해 한국문화원을 이전, 개원하게 됐다.

전시·공연과 세종학당 한국어 강좌, 전통 무용, 태권도, 한식, 전통미술 등, 다양한 문화 강좌 프로그램을 통해 헝가리를 넘어 중유럽에 한국 문화예술을 확산해 나간다.

이번에 개원하는 한국문화원은 전 세계 32개 한국문화원 중에서 도쿄한국문화원에 이어 2번째 규모이자 유럽 지역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것이다. 한국문화원은 앞으로 전시장, 공연장, 한식문화체험관, 한국문화체험관, 강의실, 도서자료실 등, 한국문화를 폭넓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문화원에서는 11월 1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한국 현대건축의 발전을 조명하는 ‘한국현대건축, 세계인의 눈 1989-2019’와 우리 전통 도자 문화의 아름다움을 소개하는 청송백자 특별전, ‘우리 살림_두 번째 이야기, 자연을 담다’를 전시한다.

해문홍 김태훈 원장은 “한-헝가리 수교 30주년을 맞이한 해에 한국문화원을 이전 개원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 중유럽 문화예술의 중심인 부다페스트에서 한국문화원을 통해 한국문화를 더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양국의 문화교류 또한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은 오는 20일 오후 6시, 프랑스 파리에서 주프랑스한국문화원이 확장해 이전한 ‘파리 코리아센터’의 개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980년, 프랑스 파리에 처음 문을 연 한국문화원은 개원 39년 만에 파리 중심인 엘리제궁, 샹젤리제 부근 8구로 확장, 이전하게 됐다. 또한 같은 건물에 한국관광공사,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함께 입주해 엘에이, 상하이, 도쿄, 베이징에 이어 5번째 코리아센터이자 유럽에서는 최초의 코리아센터 문을 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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