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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2020년 전남 대표축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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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2020년 전남 대표축제 선정
  • 백지연 기자
  • 승인 2019.12.13 1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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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2020년 전남 대표축제 선정(출처 / 영광군청)

전남 영광군은 군 대표축제인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가 2020년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2018년과 2019년에 이어서 3년 연속 전라남도 대표축제 선정이라는 쾌거다.

올해로 19회를 맞는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는 세계 최대의 상사화 군락지인 영광 불갑사 관광지 일원에서 지난 9월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23만여 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상사화 설화인 인도 공주와 경운 스님의 애틋한 사랑을 스토리텔링 해 개막식 주제공연을 선보이며 축제의 개최의미를 부각함과 동시에 방문객들의 공감을 끌어냈다.

또한 상사화 꽃길을 걸으며 연극, 게임, 프러포즈 등 커플들의 사랑이 이루어지는 '상사화 꽃길 걷기' 킬러콘텐츠 업그레이드와 야간 EDM 공연, 조명시설 확대 등 야간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이외에도 각종 체험, 전시, 먹거리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열려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축제가 됐다.

군 관계자는 "내년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는 9월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영광 불갑사 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디어 파사드를 활용한 야간프로그램 강화, 영광 특산품을 활용한 먹거리 및 체험 프로그램 다양화, 수은 강항선생 재조명 프로그램을 통한 지역문화 접목, 킬러콘텐츠 개발, 편의시설 확대 등 보다 다채롭고 한층 발전된 축제로 거듭나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축제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0 겨울공주 군밤축제’가 내년 1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 동안 충남 공주시 한옥마을 앞 고마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겨울공주 군밤축제는 지역 특산품인 밤을 활용한 겨울형 축제로, ‘2020 겨울공주 군밤축제’는 ‘불타는 밤! 뜨거운 공주!’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군밤축제는 지난 축제에서 가장 인기를 모았던 대형 화로에서 군밤을 구워먹는 체험 공간을 기존 3개에서 6개로 확대해 체험객들의 이용 편의를 돕는다.

백제문화제 웅진성퍼레이드에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던 밤의 고장 정안면이 주축이 된 밤거리 군밤장수 퍼포먼스가 펼쳐져 관광객과 어우러지는 신명나는 볼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열기구 타기와 실내놀이터, 밤 민속놀이 등 즐길거리를 한층 강화해 가족단위 관람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조관행 관광과장은 “이번 군밤축제는 시민이 만드는 축제, 밤 생산농가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축제로 만들 것”이라며, “이번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명실상부 국내 겨울 대표축제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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