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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지하철, 이용 예절 알려주는 귀여운 토끼 ‘몰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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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지하철, 이용 예절 알려주는 귀여운 토끼 ‘몰랑이’
  • 고수영 기자
  • 승인 2020.05.05 09: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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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는 Millimages SA와 업무협약을 맺고, 밀리마지 사의 대표 컨텐츠인 ‘몰랑이’ 캐릭터를 활용한 영상 콘텐츠를 개발해 지하철 이용 예절을 안내한다고 5일 밝혔다.

‘몰랑이’는 토끼 모양 캐릭터로 2010년에 국내 작가 ‘하얀오리(윤혜지)’가 창작했다. 이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 어린이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캐릭터다.

스마트폰 사용은 조용히 하기, 기침할 때는 고개를 돌리고 팔로 가리기…지하철에서 꼭 지켜야 할 이용 예절을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캐릭터 ‘몰랑이’가 안내해 준다. 

‘몰랑이’는  2017년부터 EBS를 통해 방영되었고 현재 유튜브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에서 애니메이션으로 서비스 되고 있으며, 미국 디즈니사를 통해서도 방영되고 있다.

▲ ‘몰랑이’ 캐릭터를 활용한 지하철 예절 동영상 사진. (출처/서울시)

‘몰랑이’ 캐릭터가 특유의 깜찍하고 귀여운 행동과 몰랑만의 언어인 ‘몰랑어(한국어, 영어 등을 변형하여 만든 가상의 언어)를 활용해서 귀엽고 친극하게 ‘지하철 스마트폰 이용 예절’과 ‘기침 예절’을 안내하는 것이 새로 제작된 동영상의 특징이다. 

동영상은 서울 지하철 1~8호선 중에서 LCD 행선안내기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1호선과 4호선을 제외한 전체 노선의 역사 및 전동차에서 감상할 수 있고, 3호선은 전동차 내에만 표출된다. 

또한 올 하반기에는 ‘브레드 이발소’의 캐릭터를 활용한 지하철 안전 예절 안내 동영상을 선보일 계획이다. 

‘브레드 이발소’는 몬스터 스튜디오가 2016년 제작한 애니메이션 대표작으로 CJ E&M에서 주최한 ‘제 2회 융・복합 콘텐츠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해 주목을 받았으며 2019년 1월부터 4월까지 KBS 1TV에서 방영됐다. 

이 외에도 공사는 ‘뽀롱뽀롱 뽀로로’・ ‘라바’・ ‘토닥토닥 꼬모’・ ‘하늘보’ 등의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활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시민들에게 홍보를 해 왔다. 

▲ 애니메이션 ‘브레드 이발소’ 소개 사진. (출처/서울시)

“어린이날을 맞아 미래의 꿈나무이자 공사의 소중한 고객인 어린이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게 되었다.”라며 이어 “앞으로도 어린이를 포함한 시민 여러분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지하철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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