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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2020년 찾아가는 양조장 공모사업 선정...생산․체험․관광을 연계한 6차산업화 명소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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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2020년 찾아가는 양조장 공모사업 선정...생산․체험․관광을 연계한 6차산업화 명소로 육성
  • 고수영 기자
  • 승인 2020.05.17 13: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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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조장_공모사업1(양조장체험)
▲2020년도 찾아가는 양조장 공모사업 양조장의 체험프로그램(출처/경상북도)

경상북도는 지역의 우수 양조장을 지원하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 「2020년도 찾아가는 양조장 공모사업」에 김천 ‘수도산와이너리’가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1억 2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은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는 사업으로 지역 우수 양조장의 체험프로그램 개발, 환경개선, 홍보‧마케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생산․체험․관광을 연계한 6차산업화 명소로 육성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수도산와이너리’는 2018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품질을 인정받았으며, 직접 재배한 유기농 산머루를 활용해 ‘산머루 크라테 레드’ 와인을 생산하여 서울의 호텔 레스토랑 등에 공급하고 있다.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올해부터 내년까지 술 품질관리, 체험․판매장 정비 등 품질 전반에 대한 종합 컨설팅, 체험프로그램 개발․운영,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받게 된다.

올해 농림축산식품부는 전국 시‧도에서 추천한 19개소 중에 전문가의 엄격한 서류 심사와 현장 심사를 거쳐 전국에서 4개소(경북 1, 충북 2, 전북 1)를 선정했다. 선정된 양조장에 총사업비의 80%(국비 40, 지방비 40)를 지원한다.

김종수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찾아가는 양조장이 지역 관광지와 연계하여 새로운 경북 관광자원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의 양조장에 지속적 홍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양조장_공모사업2(술제조)
▲2020년도 찾아가는 양조장 공모사업.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올해부터 내년까지 술 품질관리 등 품질 전반에 대한 종합 컨설팅, 체험프로그램 개발․운영,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받게 된다.(출처/경상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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