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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등록금 반환 명목의 특별장학금으로 정부 지원금을 활용하지 않겠다는 입장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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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등록금 반환 명목의 특별장학금으로 정부 지원금을 활용하지 않겠다는 입장 밝혀
  • 박은혜 기자
  • 승인 2020.06.16 10: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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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장학금 형태로의 대학혁신사업지원비 활용, 혁신사업 취지와 안 맞아
건국대, 등록금 일정 비율 감면 결정, 금주 내 최종 금액 확정 예정

 교육부는 15일 등록금 반환 명목의 특별장학금으로 정부 지원금을 활용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최종 발표했다.

앞서 지난 4월, 교육부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측에 학생들의 등록금 환불 요구 방안을 논의하자고 제안한 바 있다.

대교협 역시 자체 예산으로는 등록금 반환이 어려운 만큼, 정부 지원금인 대학혁신지원사업비를 특별장학금 명목으로 학생들에게 부분적으로 돌려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드러낸 바 있다.

교육부가 대학혁신사업지원비를 활용해 학생들에게 일정 금액을 특별장학금 형태로 나눠주는 데에 반대 입장을 드러낸 것은 일차적으로 혁신사업의 취지와 맞지 않기 때문이다.

다만, 건국대는 2학기 등록금 고지서에서 일정 비율을 감면해주는 방안을 추진하고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대학가에 따르면 건국대는 4월부터 8차에 걸친 등록금심의소위원회를 열었으며 그 과정에서 등록금 환불 방안을 논의하는 것은 물론 금주 내로 최종 금액을 확정 짓기로 했다. 건국대의 이번 결정은 대학가에 적지 않은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등록금 반환 및 감면 요구에 대하여 찬성하는 입장이 우세한 것으로 드러난 바 있다(사진: 리얼미터 제공)
▲등록금 반환 및 감면 요구에 대하여 찬성하는 입장이 우세한 것으로 드러난 바 있다(사진/ 리얼미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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