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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남한산성’ 같은 경기도 소재 이야기를 발굴하는 교육과 2천 9백만 원 규모의 공모전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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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남한산성’ 같은 경기도 소재 이야기를 발굴하는 교육과 2천 9백만 원 규모의 공모전이 시작된다.
  • 고수영 기자
  • 승인 2020.07.01 06: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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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남한산성' 중의 한 장면(출처/남한산성 영화 유튜브 캡처)

“경기도를 소재로 한 작품에는 무엇이 있을까?” 라는 질문에 가장 많은 답변은 아마도 소설 ‘남한산성’ 또는 ‘원미동 사람들’ 일 것이다. 또 다른 작품은? 하면 쉽게 생각나는 것이 없다.

하지만 찾아보면 대중문화 속 경기도를 배경으로 한 작품은 많다. 소설 ‘상록수’는 경기도 안산시를 배경으로 하고 최근 개봉한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평택항을 배경으로 한다.

경기도는 오랜 역사와 다양한 문화를 가지고 있지만, 경기도를 소재로 한 작품은 그리 많지 않아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진흥원)은 경기도의 숨은 이야기를 발굴하는 ‘지역특화스토리 육성 지원사업’을 2019년에 이어 올해도 운영한다.

올해는 판교에 위치한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에서 오는 7월부터 3개월 간 교육을 진행하고 10월에는 공모전이 개최된다. 7월부터 9월에는 실습 위주의 창작워크샵, 오픈클래스, 멘토링이 진행된다. 10월엔 총 상금 2천9백만 원 규모의 공모전도 개최한다.

창작워크샵은 7월 총 12회에 걸쳐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워크샵을  이야기 개발 경험이 있는 창작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8월에는 이야기 개발 경험이 적은 초기 창작자와 일반인을 위해 오픈클래스를 연다. 총 4회에 걸쳐 회당 20명 내외로 소규모 집중 교육을할 예정이다.

9월에는 전년도 피칭데이 선정작가와 올해 교육과정 참여자를 대상으로 멘토링을 실시하며, 멘토링 또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멘토링을 통해 스토리의 심화 개발과 사업화 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10월의 공모전은 이야기 창작자라면 누구나 접수할 수 있다. 주제는 경기지역만의 문화콘텐츠 및 경기도와 연관성 있는 일상 소재이다. 1인 1편만 출품 가능하며, 스토리 IP로 활용할 수 있는 단계의 트리트먼트 30매 내외 분량으로 제출하면 된다.

교육에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전화 또는 이메일로 하면 된다.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도 소재 이야기 발굴을 위한
‘지역특화스토리 육성 지원사업’ 운영 포스터 (출처/경기콘텐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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