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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해고 없는 도시’ 동참사업체 총 809곳까지 늘어...저임금 근로자들의 고용안정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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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해고 없는 도시’ 동참사업체 총 809곳까지 늘어...저임금 근로자들의 고용안정 기대
  • 고성민 기자
  • 승인 2020.07.13 13: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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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 없는 도시’ 동참사업체, 3차 협약
▲전주시는 13일 김승수 전주시장과 강동화 전주시의회 의장 등 12개 사업체 대표가 참석해 ‘해고 없는 도시’ 3차 협약을 체결했다.(출처/전주시)

건설업, 도소매업, 제조업 등 대규모 사업장이 주도해온 ‘해고 없는 도시’ 상생협약 동참사업체가 의료계와 요식업계 등 소규모 사업장까지 확대되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기침체와 고용불안이 날로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서민들이 다수 종사하는 소규모 사업장까지 해고 없는 도시 만들기에 동참하여 임시·일용직 등 저임금 근로자들의 안정된 삶을 지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는 13일 김승수 전주시장과 강동화 전주시의회 의장, 최철 전주21세기병원 대표, 김연님 이중본 대표 등 12개 사업체 대표가 참석해 ‘해고 없는 도시’ 3차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3차 협약에는 총 592곳의 사업장이 동참해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고용유지를 약속하는 ‘해고 없는 도시’ 동참사업체는 총 809곳으로 늘어났다.

이와 함께 JTV 전주방송, 뉴스1, 전북일보, 새전북신문, 전북중앙신문, 전북도민일보, 전주일보 등 7개 언론사와 도소매업, 건설업,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제조업, 교육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해고 없는 도시 만들기에 동참 하면서 상생분위기를 이어나가게 됐다.

이날 협약에 동참한 상생사업체들은 코로나19 종식 때까지 근로자의 해고 없이 고용을 유지하고 고통을 분담키로 약속했다.

이에 시는 상생기업에 대한 고용유지 경영안전 자금 이차보전, 고용유지지원금 사업주 부담분 지원 고용보험 가입 컨설팅 지원, 중소기업육성자금 상환도래 기업 이차보전 연장지원, 고용유지 교육·훈련 참여기업에 교육·훈련수당 지원, 지방세(취득세·지방소득세 등) 유예 및 공공요금 감면 등을 통해 고용안정을 뒷받침하기로 했다. 또 시가 추진하는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과 기업맞춤형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등에 참여할 경우 가산점을 부여하기로 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해고 없는 도시로 가는 것은 어렵고 힘든 일이지만 고용유지라는 큰 결단을 내려주신 사업주들이 전주 전역, 다양한 분야로 확산되고 있다”면서 “강력한 사회적 연대를 통해 개인과 가정, 지역사회를 지켜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해고 없는 도시 추진을 위한 현장지원종합상황실을 한국전통문화전당 5층에서 운영 중이다. 상생협약 업체 모집 및 지원사업 안내, 상담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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